보험
항상여린청둥오리
종신보험 이 상품 괜찮은가요....
저희 회사에
이 보험 홍보하는 분들이 오셨는데.
이자가 거의 18%가 되고
손해 볼 게 없는 거 같더라고요.
비과세는 곧 나라에서도 없어질 예정이고
우리나라 복지 국가가 아니어서 돈이 모자라기 때문에 앞으로 세금을 더 많이 거둘 거라서 이런 상품이 있을 때 가입하는 게 좋다고 하시는데
이 상품에 장점과 단점 문제점 위험성을 알고 싶어요
중도 해지하면 원금을 50%밖에 못 받는다는 것도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영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안내받으신 설명은 공포 마케팅 및 불완전판매라고 생각되고 상품 구조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는 안내장 제목에는 연금저축이지만 해당 상품은 종신보험이며 연금저축의 세액공재 혜택을 받을 수가 없고 연금전환 특약을 이용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형태이며 이 부분은 불완전판매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연금저축 상품보다 연금액이 훨씬 적습니다
2. 단기간에 18%이자를 주는 것이 아니라 10년을 유지했을때 환급율 표 왼쪽에 플러스 지원금과 원금을 포함해서 총 환급율이 117.6%인 것입니다.
3.중도해지시 원금의 50%환급입니다
1년시점 환급률 표를 보시면 43.8%라고 되어있으며 7년이 되었을 때 100%회복이므로 1년과 7년 사이에는 원금대비 50%정도로 추측됩니다.
4.비과세가 곧 없어진다는 부분이 전형적인 공포 마케팅이며 세제관련 변경점이나 변경예정에서 비과세 폐지는 어디에도 확인이 안된 허위사실입니다
장점은 시중금리가 떨어져도 연2.75%를 복리로 최저보증 해준다는 것이 있고 10년 유지 및 비과세 조건을 충족했을 때 이자소득세가 면제되고 확정적인 117.6%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해당 상품은 저축성 상품이 아닌 사망을 보장하는 보장성 상품입니다.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 보험이지만 일부 조건을 달성하게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을 뿐이지
해당 상품을 사망보장이 아닌 저축상품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보험 상품들이 대부분 납입 도중에 해지시 원금손실이 크게 발생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회사로 찾아와서 18%에 가까운 이자, 비과세 폐지 임박, 손해 볼 일이 없다는 설명으로 가입을 권유했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알뜰플러스 종신연금저축이라는 이름으로 홍보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은행 적금처럼 생각하고 가입하면 위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해당상품은 종신보험 입니다.
최소10년 이상 묵혀 둘 수 있다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가입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비과세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비과세가 되기까지의 조건이 조금 까다로워질 뿐이죠. 동*생명의 종신보험 상품인데요. 연금저축은 가지고 있으면 좋긴 합니다. 다만, 그 전에 선생님께서 건강보험쪽으로 잘 되어 있는지 확인 후 어느정도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다면 그때 하시는게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단 광고페이지는 불법광고물이거나 홍보물 같습니다~
종신보험입니다 연금보험이 아닌거죠~
다시 말해 저축보험이 아닌 보장성보험이라고 보면 되십니다
연금상품중에 10년째에 지금 보신 광고물의 이율보다 더 좋은 상품들이 존재합니다
종신보험이기때문에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가 막심합니다~
물론 연금상품들중에도 환급이 좋으면 납입기간중에 손해율이 높기도 합니다
아무튼 종신보험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
브리핑영업
직장 교육, 세미나, 무료강연 등을 계기로 단체를 모아 놓고 짧은 시간 안에 가입까지 받아내는 방식입니다.금감원은 이 방식에 대해 수년째 경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소비자경보: 사회초년생이 회사 교육을 듣다가 가입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설계사가 자신을 국가에서 운영하는 은행 직원이라고 소개하고, 종신보험을 최저보증이율이 높은 적금상품이라고 속여 판 사례가 공개됐습니다.
2022년 소비자경보: 직장 내 법정의무교육을 빙자한 브리핑 영업이나 미승인 보험안내자료를 이용한 허위·과장광고에 대해 '주의'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금감원은 교육 종료 후나 쉬는 시간에 설명이 이뤄져 소비자가 상품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특히 재테크 비법이라며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처럼 설명하는 일이 잦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9월 21일에도 금감원은 브리핑·박람회 영업 유의사항을 다시 냈습니다. 지난해 소비자경보 발령 이후에도 민원이 이어져 지난달 불시 암행점검까지 실시했고, 저축이나 목돈 마련 목적으로 종신보험을 권유받으면 상품 목적과 특징을 다시 확인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종신연금저축" 같은 이름은 왜 문제인가
'연금저축'은 세액공제를 받는 별도의 세제상품(연금저축보험·펀드·신탁)입니다. 종신보험에 이 이름을 붙이면 소비자는 다른 상품으로 오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금감원은 이런 명칭과 표현을 계속 막아 왔습니다.
명칭 변경 권고 (2014~2015년): '연금받는 종신보험', '신한연금 미리받는 종신보험'에 대해 금감원이 '연금을 받는다'는 표현을 문제 삼아 명칭 변경을 권고했습니다. 실제로 '연금 전환되는 종신보험'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명칭 아래 경고문구 의무화 (2016년 개선안): 모든 종신보험 상품명칭 바로 아래 '종신보험은 저축 및 연금을 주목적으로 하는 상품이 아니다'는 문구를 명기하도록 했습니다. 당시 종신보험 민원 4,265건 중 연금·저축보험으로 오인해 가입했다는 민원이 2,274건(53.3%)이었습니다.
판매중지·리콜: 연금전환형 종신보험을 연금·저축보험처럼 팔아 9개 생보사 상품이 판매 중지되거나 리콜됐습니다.
'생활자금' 표현까지 변경 요구: '생활비', '생활자금' 표현이 들어간 보장성보험 상품명을 변경하라는 공문도 나갔습니다.
현재 제재 기준: 금융당국은 GA 검사 시 종신보험을 저축성보험으로 사실과 다르게 판매했는지를 중점 검사항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종신보험 명칭 등 종신보험임을 나타내는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 행위도 제재 대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품의 장점
판매 방식이 문제인 것이지, 상품 자체가 나쁜 상품은 아닙니다.
사망보장이 필요하고 10년 동안 돈을 묶어둘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장점이 분명합니다.
① 10년 유지하면 원금과 플러스알파가 사실상 보장됩니다
전단지 기준으로 10년 시점 환급률은 117.6%이고, 비과세 요건(월 150만 원 이하, 5년 이상 납입, 10년 유지)을 갖추면 차익에 세금이 없습니다. 세전으로 환산하면 연 3% 근처라서, 장기 확정 수익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② 사망보장이 함께 갑니다
적금은 중간에 사망해도 낸 돈과 이자만 나옵니다. 이 상품은 1회차를 납입한 순간부터 납입보험료보다 큰 사망보험금이 보장됩니다. 가장이고 부양가족이 있다면 실질적인 가치입니다.③ 이제 사라지는 구조입니다
금감원이 9월에 7년 시점 환급률 100% 설계를 제한하면서 생보사들이 신규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소비자에게 불리해서가 아니라, 보험사 건전성과 오인판매 때문에 막은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가입한 분이라면 섣불리 깨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해지하면 손실이 확정되고, 버티면 다시 구하기 어려운 조건이 됩니다.④ 예금자보호와 강제저축 효과
해지가 불리한 구조 덕분에 오히려 끝까지 모이는 돈이 됩니다.자산배분 및 달러자산 확보의 개념으로 접근하였을때,
원화 종신보험이 아닌 달러종신보험을 추천합니다.
10년차 환급률도 120%가 되기 때문에 해당 상품보다 환급률도 높고, 달러의 환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고, 글로벌안전자산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은 화면으로 본다면 연 18% 이자 상품이 아닌 것으로 보여져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시고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