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데 방식이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각자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 앞으로 더 이상 만나기가 힘들다는 내용이 서로 일치하든 안하든 어느 한쪽이 만남을 이어나가기 힘든 상태라면 문자든 만나서 하든 표현을 정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 시간 낭비 안하고 서로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만나서 하기는 서로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 거 같고 문자로 하는 것이 그나마 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가지 다 힘들다면 서로 연락 없이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도 서로 상처를 덜 받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