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현금화 하는 시점이 궁금합니다
주식을 하고았는 사람입니드 돈을 잃는쪽이기보다는 돈을 버는 쪽인데요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주식을 언제쯤 현금화를 하는게 맞는가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주식을 시작한 것이고 돈은 쓰기 위해서 버는 것이기도 한데 평생 죽을 때까지 주식계좌에다가 돈을 묶어둘 수도 없고 언제쯤 현금화 하는것이 맞을지 의문이 듭니다 또한 현금화를 했을 때 원래 가지고 있넌 돈으로 매매를 한다면 더 큰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언제 현금화를 하는것이 맞는 것 일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을 현금화 하는 시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수익을 현금화 하는 것은 그 누구도 결정할 수 없고
본인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수익선을 갖지고 그 선에 이르면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투자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다른 자산을 구하기 위한 자산을 불리기 위한 수단이 될수도 있고
근로활동을 하지 않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을 현금화하는 시점은 내가 주식투자를 왜 시작했고 얼마나를 목표로 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재미로 하는 경우라면 소액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조금씩 차익실현하고 현금화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시점이란것은 없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시나리오에 맞춰 매도 하는게 좋고 내가 매도에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좋은 매도입니다.
내가 매도하고 추가로 상승이 나오던 하락이 나오던 매도 하고 나면 그만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주식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도 전 수익률과 수익금은 실제 내 것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정확히 고점을 예측해 매도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각자만의 기준 마련은 필요해보입니다.
일단 해외주식이라면 비과세 한도를 꼭 챙겨서 매도하는 것은 1순위라고 생각되며, 그 외 추가적인 수익은 장기적으로 가져갈 주식과 아닌 주식을 나눈 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장기라면 굳이 급하지 않는 한 매도를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현금화하는 시점은 재무적인 목표와 투자기간 및 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위험이 증가할 때에 현금화를 검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현금화하는 시점은 즉 매도시점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주식을 매도하는것은 공통적으로 정해진 방식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매수하는 방식 자체가 각각 서로 투자자들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기술적 트레이딩으로 접근한 방식이라면 이 패턴으로 매수를 하고 매도하는 방식으로 트레이딩을 하는것이며 그리고 트레이딩은 기본적으로 10%의 단기트레이딩에 목적으로 매매했다면 매도시점도 10%단기 상승시점에 차익매도를 하고 반대로 손절라인도 -10%의 똑같은 범위로 설정하여 매도를 하고 이런 손익비로 전체적으로 이익이 나도록 구조화를 하는방식입니다.
또한 반대로 본인이 전통적인 가치투자로 접근해서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낮아서 매수했다면 정상적으로 밸류에이션인 PBR이 과거의 평균수준으로 회귀할경우 매도를 하거나 또는 자신의 투자 매수 시나리오가 1위 사업자만 노리는거라면 1위사업자에서 내려와서 2위사업자로 가게되면 매도를 하는 형태로 접근하는것입니다. 또는 성장주에 접근한 방식이라면 매출과 이익성장율이 2분기 연속 하회하면 매도를 하는 형태로 접근하는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자신의 매수시나리오아 근거가 깨지게 되면 매도를 하는것이며 이런것은 각각의 매수시나리오가 다르기 때문에 공통적인 현금화시점이 정해진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 실현 시점은 목표수익률, 시장 상황, 자산 배분 전략에 따라 다릅니다. 목표수익20~30% 도달 시 분할매도 원칙을 정하면 감정적 매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투자라면, 현금화 시점은 '언제 돈이 필요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평생 계좌에 돈을 묶어둘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사용 목표'를 달성했을 때 현금화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택 자금이나 은퇴 후 생활비를 마련했다면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시장이 과열되었다고 판단되거나, 투자 원칙상 포트폴리오 비중이 너무 주식 쪽으로 쏠렸을 때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일부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재투자 유혹'을 통제하려면, 벌어들인 '수익금'만 먼저 인출하여 사용하고 '원금'만으로 투자를 지속하는 분할 현금화 전략이 심리적으로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래서 보통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는 타켓수익률을 정하고 투자를 하는 경우 많습니다
20프로 30프로 40프로 50프로 60프로 100프로 등등 각자 타켓 수익률을 정하고 그 수익률을 달성하면 익절을 해서 수익을 실현하죠 대부분 그렇게 투자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매도하시면 소액이라도 현금화를 해보세요. 사실상 주식게좌에 매도를 하여 머니를 가지고있고 그대로 재투자를 한다면 이는 이는 일종의 사이버머니로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금화를 통해 사용한다면 주식투자의 재키를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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