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자유로운
동남아는 물이 왜 안 깨끗한가요???
한국은 수돗물 마셔도 큰 이상이 없는 거로 아는데 동남아는 물이 많이 안 좋더라구요. 파는 물밖에 못 마시는데 왜 그렇게 안 좋은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배수 시설과, 배관 노후화도 하나의 원인이라고는 하지만, 제일 큰 것은 지반 특성상 석회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돗물을 바로 마실 수 없고, 정제되어 식수로 이용할 수 있게 개량해야지 마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수도 위와 같은 이유로 마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마트나 편의점에서 물을 사는 게 제일 건강에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4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기반 시설들이 우리나라와 비교 했을 때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그렇게 물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현지인들은 그런거에 잘 신경을 쓰지는 않는 듯 해요. 그래서 물은 꼭 마트 등에서 사서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동남아시아의 물이 깨끗하지 않은 이유는 석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관 노후화의 이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일단 기본적으로 화강암 지반이 대부분이라 물이 세계에서 손꼽히게 깨끗합니다.
우리나라나 일본같은 몇몇 나라만 물을 그냥 먹어도 됩니다,
지반이 화강암이 많아서 물이 깨끗하거든요ㅡ 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물에 석회성분이 많아서 그냥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맥주가 발달하고 중국에서 차문화가 발달한것도 그런 이유때문입니ㅏㄷ, 동남아도 그래서 물이 안좋은거구요
동남아시아의 물은 기본적으로 석회질의 물이 많고
또한 한국이나 다른 선진국과는 다르게
여과 시설 등에서 우리와는 다를 수 있으며
수도관 자체도 큰 차이가 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동남아는 우리 나라와 달리 기후적으로 스콜이라는 장마 비가 자주 옵니다.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면 지상의 쓰레기, 흙탕물, 오염물질을 포함 한 생활하수가 정화되지 않고 한 번에 강과 바다로 흘러 들어 가기도 합니다. 이런 자연 재해 외에도 상하수도관을 땅에 묻고 정수장을 짓는 일은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데 정부가 예산이 부족해 상하수도 시설이 부족 해 지고 , 농촌에서 도시로 너무 빨리 몰려 드는 급격한 도시화도 수질이 안 좋은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동남아는 아직 발전해 나가고
있는 나라들이여서 치츰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나라재정이 부족해서 상수도
시설과 정수시설이 완전하게 갖춰져 있지 않아서 물이
수질이 안좋은 지역들이
많지요 모두 재정부족으로
못하고있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동남아의 모든 지역 물이 똑같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익숙한 수돗물 기준으로 바로 마시기 어려운 곳이 많은 편입니다. 지역마다 상수도 시설과 정수 처리 수준, 오래된 배관의 관리 상태가 다르고, 우기에는 비가 많이 오면서 흙이나 미생물이 수원에 섞일 가능성도 커집니다. 물 자체가 항상 오염돼 있다기보다 정수된 물이 숙소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배관이나 저장 탱크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어 여행객에게는 생수 이용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지에서 마실 물은 뚜껑이 밀봉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개봉된 병을 다시 판매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양치나 약을 먹을 때도 걱정된다면 생수를 사용하고, 얼음은 정수된 물로 만든 것인지 알기 어려우면 주문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호텔이나 식당에서 제공하는 물도 출처와 관리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장기 체류라면 끓이는 것만으로 충분한지 지역 안내를 확인하고 정수기나 필터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에는 방문 도시의 최신 여행 안전 정보를 살펴보면 지역별 차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남아 국가들은 보통 개발도상국이 많죠 국가적 예산 부족으로 정수 시설이 불충분하고 노후화된 상수도관을 통해 이물질과 세균이 유입됩니다. 거기에 토양이 석회질이 많거나 메콩강 등 대형 강 하류의 흙탕물이 원수로 사용되며 고온다습하여 세균 번식이 매우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