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기 ( 아니야 , 하지마 ) 이런 행동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22개월 아이 아빠입니다
요즘 아기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안되 , 시러 , 만지지마 , 하지마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예를들면
밥먹을래 ? 아이야
자러가자 ! 안되
이렇습니다.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정적 단어를 많이 한다면 집에서 이러한 단어를 많이 쓰지 않는지 체크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언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의 경우에 가장 많이 듣고 쉽게 접하는것을 우선적으로 말하기에
집에서 이러한 단어 대신에 긍정적인 단어를 써주시는 연습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싫어’라고 부정적인 표현을 할 때는 그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말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마음에 들지 않았구나!
자고 싶지 않구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등 아이가 스스로 싫은 이유를 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사실 2~3살 무렵의 아이들은 왜 싫은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아 옷이 마음에 안 들구나! 놀고 싶은데 자라고 해서 화났구나! 등등 아이의 마음을 부모가 대신 읽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땐 고집도 생기도 자기 중심성이 강해서 엄마, 아빠 말은 다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이렇게 해볼까! 그랬구나! 하며 공감하는 말을 자주 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조건 싫다고 한다면 무조건 싫어라고 대답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도 적응을 할 것이고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알기 때문에
초장에 잡아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니라고 한 뒤에도
그 행동을 실제로 싫어한다면
아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자고 권유하셔서 그럴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이후 행동을 잘 살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언어를 말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