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쪽쪽이는 뱉어버리고 손을 빨아요
가끔 손을 너무 빨아서 침이 너무 나오는 경우나 졸려보리거나 칭얼거릴 때 쪽쪽이를 물리곤합니다. 그런데 어떨때는 잘 무는데 어떨때는 그대로 뱉어버립니다. 그러고는 손을 빨아댑니다. 손을 빤다는건 뭔가 빨게 필요하다는거같은데 왜 쪽쪽이는 거부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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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느끼기에 쪽쪽이 보다는 손가락 빠는 감촉 등이 더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빨게 되면 습관이 굳어져서 커서도 계속 빨 수 있으니,
엄마, 아빠가 아이 손을 잡고 자주 놀아 주고, 상호작용을 자주 해주는 등 관심사를 돌려주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쪽쪽이의 촉감이 안좋아서 그럴수있습니다
손이 편안하고 손에 애착이 있어서 나타날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넣음으로써
손에 대한 자극도 주고 입안의 자극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아이의 손에 다른 방법으로 자극을 주어 손을 빨지 못하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도 쪽쪽이를 선호하는 것이 천차만별입니다.
사용하시는 쪽쪽이를 바꿔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개인적으로 M ** 공갈 젖꼭지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저것만 물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손을 무는것을 좋아하며 그거의 대체제가 쪽쪽인데요, 쪽쪽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뱉는 경우일것으로 보여집니다. 쪽쪽이를 바꿔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