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 주로 어떻게 푸시나요?

저희 집에는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 과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 이 있습니다.그런데 요즘 방학 기간이라서 집에 있는데 너무 말을 듣지 않아요. 자기 방 청소도 안해서 너무 더럽고 냄새도 나고 어쩔수 없이 제가 다 청소를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여러분들은 집에 있는 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어떻게 푸시고 계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학교, 고등학교 아들 키우는 엄마는 이세상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 엄청 큰데 혼자 하지마시고 남편분과 분담해서 잔소리 하는게 좋기는 합니다. 애들 입장에서 엄마가 한마디 하면 안듣고 개기지만 아빠가 옆에서 함께 거들어주면 듣는 경우도 많고 최후 필살기 용돈 줄이기나 없애기 카드 꺼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날은 덥지 아이들 방 청소하지 않으면 그 나이대 특유 성장호르몬으로 인해 냄새도 나지 심지어 빨래도 해야하는 입장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경우 하던 일 잠시 멈추고 아이들 방 더럽고 냄새 나더라도 하루 정도 신경 안쓰는게 도움되고 잠시 나가 카페 들려서 좋아하는 음료와 케이크 등 먹고 시원하게 2시간 정도 쉬는것도 스트레스 완화 됩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요구하는 건 인내심 같고 이게 바닥나지 않게 매일 같이 노력하면서 부모님 앞에 슈펴 단어 붙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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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한번씩 이런 경우가 있어서 스트레스 받네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잘 안고쳐지네요. 이런 경우는 아이들한테도 잘 타일러야겠지만 배우자랑 이야기하고 나면 좀 풀리는거 같아요. 같이 맛있는 밥이나 티타임 가지는것도 좋구요.

  • 저는 아이는 없지만 동생 떄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떄가 많은데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는 그냥 마음을 비우고 내가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