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게임도 재미 없고 애매하게 시간 남을 때는 뭔가 손이랑 머리 같이 쓰는 취미가 잘 맞아요!!! 운동처럼 부담은 없는데 집중은 살짝 되는 느낌이요 그래서 몇 가지 현실적으로 많이들 하는 취미 추천드려볼게용😋 먼저 글 쓰는 거요 웹소설이나 짧은 이야기 쓰는 건 생각보다 진입장벽 낮고 내가 만든 세계가 쌓이는 재미가 있어서 은근 중독 있어요 그리고 그림이나 낙서도 좋아요 잘 그릴 필요 없고 그냥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계속 그려보는 것도 꽤 힐링돼요 또 하나는 악기인데 대금 같은 것도 좋고 하모니카나 오카리나처럼 간단한 것도 시작하기 좋아요 소리 나는 순간 성취감이 바로 와요!!! 그리고 요즘 많이 하는 건 영상 편집이나 브이로그 만들기인데 폰 하나로도 가능해서 생각보다 접근 쉬워요! 또 집에서 하는 취미로는 퍼즐이나 레고처럼 완성되는 과정이 보이는 것도 시간 잘 가요 마지막으로..! 진짜 편하게 가면 산책하면서 음악 듣고 사진 찍는 것도 은근 취미로 오래 가는 사람 많아요!ㅎㅎ 중요한 건 거창한 취미 찾는 것보다 내가 스트레스 안 받고 계속 할 수 있는 걸 찾는 거라서 여러 개 살짝씩 찍먹?ㅋㅋ 해보는 게 제일 좋아요..!
저는 취미는 너무 생산적이려고 하면 오래 못 가더라구요. 오히려 부담 없는 게 오래 갑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필름카메라 느낌으로 사진 찍기, LP나 스피커 조금씩 모으기, 동네 카페 돌아다니기 같은 취미였어요. 결과물보다 그냥 시간 자체가 재밌는 취미가 생각보다 만족감 크더라구요. 인간이 쉬는 법을 자꾸 효율로 계산하기 시작하면 취미도 또 하나의 업무가 되어버리는 느낌이라 적당히 의미 없는 게 오히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