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왜 표없어도 탈수가 있는건가요?

기차는 왜 표없어도 탈수가 있는건가요?

따로 탈떄 검사하는 사람이 없던데..;

걸리면 벌금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걸리는거죠? 그리고 원래 못타는거아닌가요..? 애초에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원이 다니면서 체크하는데

    팔린 자리 안 팔린 자리 정보가 나와있어서

    아무도 없어야 하는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있으면 검사합니다

    기차가 표 검사를 대충하는 것은 의도적인 전략입니다

    고속 기차의 도입 이후 가장 큰 경쟁자는 국내선 비행기인데

    비행기는 아무리 빨라도 탑승 수속에 한두시간이 걸리죠

    기차는 이 시간을 0으로 만들어서 비행기와 경쟁을 하는 전략이고

    일본 유럽등에서 먼저 성공했습니다

    탑승 전에 표 검사를 하면 그게 3분밖에 안 걸린다고 해도

    탑승을 느리게 만들고 사람들이 기차 출발시간보다 먼저 와야할것 같은 인상을 가지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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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차표 검사는 별도로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어떤 자리가 차야 하고 어떤 자리가 비어 있어야 하는지 다 확인이 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이 지정석에 앉아 있으면 티켓 검사할 필요가 없지만 혹시나 부정 탑승이 의심 되거나 입석 승객이 탑승한 경우에는 검표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효율을 위해서입니다.

    많은 승객을 역마다 승차검사를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열차칸이 한두칸도 아니라 10칸이 넘어가기도 하니 그러면 검표하는 인력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탑승시 문앞에서 검표하는 대신 직원분이 돌아다니며 좌석검사를 합니다.

    좌석정보랑 대조해서 빈좌석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검표합니다.

    실제 자다가 역을 지나친적 있는데 검표 당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단말기로 추가 요금처리까지 해줍니다.

  • 우선 기차역에 개찰구를 만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수많은 사람을 빠르게 태우기 위해서입니다. 지하철처럼 한 명씩 카드나 표를 찍고 들어가게 하면, 출퇴근 시간이나 명절처럼 사람이 몰릴 때 역 전체가 마비될 수 있거든요. 게다가 무거운 캐리어나 짐을 든 승객이 많아 통행을 막지 않으려고 일부러 열어둔 것입니다. 대신 유럽이나 한국 같은 나라들은 입구에서 막는 대신 기차 안에서 검사하는 방식을 씁니다.

  • 추측이긴 한데 입석 제도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입석은 자리 주인이 올때까진 앉아있을수 있으니까 비어있어야 하는 자리에 사람이 있으면 그때 검사를 하는거죠

    그리고 버스나 비행기에 비해 출입구가 믾아서 일일히 다 검사하기 힘든것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저 같은 경우 기차를 이용할때 코레일앱에서 표를 구매하고

    기차를 이용합니다. 당연히 표는 앱내에 있습니다.

    확실히 질문자님 글처럼 탈때 표검사도 안하고

    기차 출발하고 나서도 검사를 안하는데요.

    기차 출발하고 가끔씩 검사를 요구할때가 있더군요.

    아마 랜덤으로 표검사를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