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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배웁니다.

주식 관련되는 뉴스에서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반대매매’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매매는 증권사가 투자자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신용대출이나 미수거래로 주식을 산 투자자가 주가 하락으로 담보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손실을 막기 위해 해당 주식을 강제 매도합니다. 무제는 이 반대매매가 시장 하락 시 집중 발생하면서 추가 매도 물량이 쏟아져 주가를 더 끌어내리는 악순환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이 위험한 핵심 이유가 바로 이 반대매매 위험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매매란 주식을 신용으로 매수할때 발생하는 결과중에 하나로 보시면됩니다. 예를들어 증권사에서 주식을 담보로하여 대출을 받아서 이를 기반으로한 주식담보대출로 주식을 매수하는 신용매매가 상당히 많으며 이 경우 기간은 보통 91일에서 몇개월로 기간이 단기간입니다.

    그리고 일정이상의 담보율을 유지해야하고 이 주식담보자산의 담보가치가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른데 이 담보율이하로 자산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주식을 담보로한 담보주식을 반대로 매도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강제적인 증권사의 조치이고 이런 경우를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매매는 증권사가 투자자의 주식을 주인 동의 업이 강제로 팔아서 빌려준 빚을 회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빚을 내서 주식을 샀을 때 약속한 날짜까지 돈을 갚지 못하거나 주가 폭락으로 담보 가치가 떨어지면 발생합니다. 증권사는 빚을 확실하게 회수하기 위해서 아침 장이 열리기 전 하한가 수준의 헐값으로 강제 매도주문을 넣습니다. 주가 하락 시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면 주가를 추가로 폭락시키는 악순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뉴스에서 공포라고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