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상속제는 분할 상속입니다. 막내 툴루이가 상속하는 것이 원칙이나 거절하고 2년간 임시 대칸으로만 있었습니다. 칭기즈칸은 사망 직전 형제들의 화합을 위해 세째 오고타이를 후계자로 지명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주치가 칭기즈칸 아내 남치 이후 임심한 자식으로 친아들 여부가 의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둘째 차카타이는 원칙주의적 성격으로 형제 화합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고타이가 대칸이 승계하고, 툴루이는 화로지기 역할로 임시 집무를 하였습니다.
즉 몽골제국은 장자 상속이 아닌 칸의 지정, 그리고 쿠릴타이에서 협의, 그리고 능력주의가 몽골 승계가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