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때문에 지역을 옮기는거 어떠셨나요?
직업때문에 지역을 옮기는거 어떠하셨나요? 답답하네요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해서 지역을 옮겨야 하는데..
생각처럼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때 첫직장을 아무 연고도없는 곳으로 가게되어 3년동안 살았습니다. 일단 경력좀 쌓이니 수도권 본사에서 부르더라구요. 화이팅하셔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지역을 옮긴다는건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최대한 옮기지 않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직업때문에 직업을 옮기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참 심란할거에요
그래도 경제생활을위해 그냥 참고 버텨봐야죠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10년간 대전에서 일하다 서울에 처음 왔을때는 아는 사람이 직장 동료들 뿐이라 적응하는데 힘들긴 했지만 또 적응하게 되더라고요.
안정적인 직장이라면 지역을 옮기셔도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안정된 직장에 취업을 하셧으면 이것저것 생각하지말시고 옮기세요 타지역에서도 생활하다보면 적응이될거예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전 직업상 한번씩 타지역으로 발령이 나는데 가족들은 현 거주지에 있고 저만 타지역으로 갔다가 휴무 전날에 옵니다.
타지역 직장생활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오랑우탄218입니다.
싱글이시면 별일없이 이사도 괜찮을거 같아요
요즘은 어차피 어딜가나 개인주의라 이웃사촌 그닥 안필요하거든요.
가족이 계시다면. 아이가 어리면 한번 움직여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직업때문에 지역을 옮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과 떨어져야 하는 경우 여러 변수나 이점들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가족들을 어떻게 돌볼지, 기숙사나 사원숙소가 지원되는지, 월 1회 이상 집에 나녀올때 교통비가 지급되는지, 휴가는 마음대로 사용가능한지~ 여러 면을 판단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박각시41입니다.
이직으로 인한 지역변경은 충분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저는 결혼 후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충분한 연봉제시였지만 그래도 많은것을 고려해보니 집에서 출퇴근하는게 더 좋아서 포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직장이 괜찮은 곳이라면 어디든 정붙이고 사시면 됩니다 사람 사는곳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여.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미래 일은 알숙도 없고요.
직장 따라 옮겼다가 갑자기 또 비슷한 문제가 생겼다든지 아니면 해외로 보내버리는 바람에
스트레스 받은 사람도 있었고요.
직장 따라 안간다고 그만뒀다가 그 만한 직장 다시 찾을 줄 알았더니 못 찾는 경우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