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씹어먹는 야채 나왔는데 좋나요?

요즘 뭐 다이소 열일하고 인기상품이라 금방

없어지는데 브이캔디는 그냥 캔디같고 씹어먹는

야채가 나왔다길래 일반인 후기가 궁금합니다

제가 야채를 잘 못먹어서 그거라도 먹을려는데

막 먹어도 상관없는지 조금이라도 좋은지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도 다이소에서 샐*드볼 제품 본 기억이 나네요. 이 제품은 채소 섭취가 부족한 분들에게 심리적인 문턱을 낮춰주는 제품이나, 영양적으로 보면 채소 대체제가 아닌, 영양 성분이 가미된 가공식품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브이캔디가 비타민 보충에 집중한 캔디류라면, 이 제품은 다양한 채소 분말을 혼합해서 미량 영양소를 제공하는 형태랍니다.(식이섬유 7g, 당류 2g)

    채소 생물이 가진 식이섬유, 수분, 항산화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은 가공, 건조 과정에서 상당 부분 파괴되거나 함량이 낮아지긴 합니다. 맛을 구현하기 위해 포함된 당류, 감미료(솔비톨), 제형을 유지하기 위한 부형제같은 첨가물은 과다섭취시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의 권장 복용법대로 하루 1포정도 섭취량을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채소를 전혀 못 드시는 경우 채소의 맛, 향에 익숙해지는 징검다리로는 유효하겠으나,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식이섬유를 보충하기에는 솔직히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많이 드시기에는 솔비톨같은 감미료가 위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드신분들 후기로는 사탕처럼 씹어먹으면 되니 거부감이 없다는 반응과, 가성비에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을 내고 있습니다. 야채 맛이 약간 나는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하며, 피부가 좋아진다거나 변비가 사라졌다는 체감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약간 플라시보 효과로 먹게 되는 제품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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