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암4기 투병 중인데 그 지인의 장모가 별세하셨습니다. 지인은 빈소를 지켜야 하는지요.

60대 후반 지인이 암 4기를 판정받고 방사선 치료, 정기적인 항암주사 등 투병 중 인데요.

그 지인의 장모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지인은 괜찮다며 빈소도 지키고 장모께 인사를 드려야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상황입니다.

물론 지인의 부인이나 가족은 극구 만류하고 있고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까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쭉 사연을 들어보니 지인분께서 아주 건강상태가

    안 좋은 상황인데 굳이 장모님 장례식에서 빈소를

    지키는 게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빈소를 지킨다는 것은 아프지 않은 사람도 매우

    지치고 힘든 일입니다.

    정 마음에 걸리면 가셔서 조문만 하고 오셔도

    될 거 같습니다.

    돌아가신 장모님도 사위가 빨리 건강해져서 당신의

    딸과 함께 오래 살기를 바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리하셔서 건강을 더 악화시키기보다는 적정한

    선에서 사위의 도리를 지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체력적으로 힘들것 같긴한데요.

    지인이 하고싶은대로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보여지십니다.

    잘 해결했으면 하네요 ㅠㅠ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우리가 떠나가신 부모님이나 사람들을 위해서 제사를 하고 빈소를 지키고 차례상을 바치는 것은 우리 조차구하는 것일 수도 있고 떠난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것을 주고 있습니다 뭐든지 부모님이 좋아하는 쪽으로 하면 좋겠지요 이런 건들은 과연 부모님이 암투병 중인 자식이 빈소를 지키는 것을 좋아할까요 아니면은 치료를 받기를 원하실까요

  • 고인이 되신 장모님 장례식에 잠시 계시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빈소를 3일 동안 지킨다는 것은 체력적으로 너무 무기가 되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4기에 투병 중이라고 하면 많이 힘드시고 체력적으로 힘드실 거예요. 솔직히 장례를 다 치르는 동안 있는 건 무리라고 생각되니까 설득을 하셔가지고 잘 가시라고 인사만 하고 오시는 걸로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