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1아이 과장말하기 정상인지 관련문의
언제부터인가 아이가 말을 부풀려서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제가 더 예민하게 받아드리는데
예를 들어 “ 엄마 친구들이 이놀이 하기싫어” 라고 말했는데 아이는 “ 엄마 친구들이 나랑 놀기 싫대”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초1학년 되었는데 보통 아이들이 부풀려 얘기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초1 시기에는 언어 해석이 미숙해 과장/왜곡 처럼 표현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이를 혼내기 보다 “엄마 친구들이 오늘 바빠서 못 노는 거야”처럼 사실을 차분히 다시 설명해주고, “네가 속상했구나” 하고 감정을 먼저 짚어주세요.
같은 상황을 바르게 말하는 연습을 반복시켜주면 점차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문제적 상황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자기가 전달하고 싶은 말만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경향이 높은 이유는
부모님의 관심.사랑.애정을 확인하고 싶어서와
문제적 상황의 이해가 부족해서 말을 부풀려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때는 그 문제적 상황을 다시 함 살펴보고 점검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문제적 상황에서 있지도 않은 일, 그 일이 심각성이 크지 않는데 부풀려서 전달을 한다 라면
단호함으로 말을 전달할 때 과장하면서 즉 부풀려서 전달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와 그 문제적 상황에서 말을 전달 할 때는 어떻게 전달을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상상 이야기가 정상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말을 과장하거나 부풀려서 표현하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언어 표현과 감정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자신의 경험을 더 크게 말하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는 주목받고 싶은 욕구나 상상력이 풍부한 특성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이러한 상황에서 이를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 아이가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도록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진실을 말했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과장된 표현을 함으로써 관심을 집중시키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현실을 말하게 되면 관심을 받지 못할 수 있어 과장되게 말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부풀려 말하는 성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육을 하실 때는" 아이가 스스로 느낀 감정과 실제로 어떻게 말했는지,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차이를 정확히 말해달라"고 해주시고, 정확히 말해줘야 엄마가 너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식으로 반응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어떤 상황을 말하던지 간에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신다면 점차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아이가 이야기를 과장하거나 상황을 부풀려 표현하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한 현상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언어 능력이 빠르게 발달하고 상상력과 자기 중심적 사고가 강해 사실과 느낌을 섞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엄마 친구들이 나랑 놀기 싫대'처럼 과장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로 사회적 상황 이해와 표현 능력이 점차 발달하면서 점점 현실과 이야기를 구분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자신의 주관적인 느낌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나쁜 의도로 말한 거짓말과는 다르기 때문에 우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교정해 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말을 과장하여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이 풍부한거라 현재로는 정상적인 부분입니다. 아이가 더 성장하여 과장된 말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