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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지금이사랑

이지금이사랑

이러한 상황도 직장내 괴롭힘인가요?

직장에서 유일하게 가장 친해져서 장난도 치고 사생활 얘기도 하는 사이가 됐는데 말장난이나 평소 화법이 제 입장에서 조금 오해를 할 만한 해서 기분 상한 적이 꽤 있었는데 그런것들을 말로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표현을 해도 사과를 안해요. 제가 ’상대가 기분 나빠할 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라는 사과도 안하냐고 물으니 /나는 갑일 때는 안한다/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결국 사과 받지 못하고 그렇게 쌓인 감정이 퇴사하고 3개월 후에도 해소가 안돼서 대화를 시도했는데 끝까지 미안하지 않다고 제 감정적 피해를 인정하지 않고 회피해요. 그 직장내에서 다른 분들은 서로 사과할 부분이 생기면 대화로 잘 풀고 사과도 하고 화해하고 좋게 마무리가 됐는데 이 사람은 유독 친해서 그랬나 모르겠지만 끝까지 상황을 인정을 안하고 사과를 안해요.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인가요? 일단 저보다 경력이 많고 선임인데다 관리자분이랑 가깝도 친한 사이라 관계적 우위와 지위적 우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이 상황은 직장 내 괴롭힘보다는 감정적 갈등이나 소통 문제에 가깝습니다.

    상대가 사과를 하지 않거나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괴롭힘으로 간주하기는 어렵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오해를 풀고, 필요하면

    인사팀이나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본인 감정을 잘 지키면서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입니다.

  • 이러한 상황은 직장내 괴롭힘이라 하기엔 아닌것 같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은 일로

    엮여야 되는부분인데 이런경우에는 대화하다가 서로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어서그런거라 명확한 근거가

    되지는 못할것 같아요

    마음을 잘 정리하시고 더

    좋은 회사 취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직장내 괴롭힘은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 본인의 지위나 관계를 이용해 누구나 이해할 만한 업무상 적정 범위를 뛰어넘어 본인이 아닌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근무환경이 악화되어야 하는 행위인데 이 범위가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강도는 약간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상황을 보면 안타깝지만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것으로 직장내 괴롭힘까지의 범위는 아닌 듯합니다. 명확하게 어떤 근무환경에 대한 피해가 있어야 하는데 친했던 사이에서 감정적인 골이 생긴 것이라서 그런 부분이 약간 보이지 않는 듯해요... 퇴사하셨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맘 잘 추스리시고 좋은 회사에 다시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 직장내 괴롭힘은 피해가 발생해야 괴롭힌게 성립될겁니다.

    대화를 통해서 그 상대방과 사이가 불편할 뿐이지, 회사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회사를 다니지 못할만큼의 피해를 입은게 아니라면 괴롭힘은 아닐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런데 이게 상황이 조금은 애매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상사나 그런 분들이 직접적으로 모욕을 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의 대화화법이 질문자님이 기분이 나쁜 거잖아요 그래서 이걸로 직접 내 괴롭힘으로 신고가 가능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