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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멋진사랑새42

멋진사랑새42

친구관계에 대해 고민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단체 채팅방에서 제가 한 질문이나 “같이 놀러 가자”는 제안에는 대답을 안 하면서, 다른 친구가 비슷한 말을 하면 바로 반응하더라고요.

또 셋이서 게임을 하면 제 말투를 두고 “찐따 같다”거나 “쓸모없다”는 식으로 농담을 하기도 해요. 근데 이건 예전부터 한 농담이라 아마 친구도 생각없이 그런거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상 1대1로 만나면 “잘 지냈냐” 하면서 평소처럼 좋게 대화하니까, 이게 진심으로 나를 싫어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장난인지 헷갈립니다.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예전에도 이런 오해를 한 적이 있어서 요즘 정말 혼란스러워요. 제가 잘못한게 있나 생각해봤는데 없었고 그냥 모르겠습니다 뭐가 뭔지. 제가 과민반응인거 같기도하고 10년 이상된 친구라 친구도 편해서 그러는건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친구 관계는, 질문자 님이 뭔가 거리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미련을 두지 마세요.

    질문자 님이 더 매달릴수록 친구들은 질문자 님과 거리를 두면 다행이지만,

    이용하려는 부류들도 있습니다.

  • 그건 저희도 모릅니다. 그 친구가 질문자님을 진짜 싫어하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실제로는 좋아하는데 정신이 이상하거나 사회성이 매우 낮아 그런 민폐성 행위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말 들으셨을 때 불쾌하면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 라고 한다면 자고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친구를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며 친구를 아끼것이 중요 합니다,

    하지만 언어적으로 기분이 좋지 않게 말을 전달하고. 내 의견을 싹그리 무시 하면서 자기네들 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행동은 본인을 정말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큽니다.

    즉 인성이 부족함이 큰 친구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친구들과 굳이 친구의 연을 맺으며 함께 지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지금 감정은 섭섭하고 나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대한 의구심이 드는 건 맞으며 그 친구는 질문자님을 무시하거나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게 확실해 보입니다. 즉 질문자님 보다 본인이 우위에 있어 막대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단체방에서 나를 무시하고 짠따같다 거나 쓸모없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전에부터 그런 농담을 했다는 자체가 질문자님이 받아주니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하는 것이고 그 자체가 무시가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이런 고민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친구는 오래 만난다고 진정한 관계가 되기 보다는 서로 모든것을 내려 놓고 동등한 관계가 되어야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 만 하시기 바랍니다.

  • 친구들이 농담으로 하는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지만

    오래된 친구라서 편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1대1에서는 괜찮다면 친구들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네 감정을 무시하는 것 같으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친구 관계는 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니까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마음을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