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왜 날씨가 추워지면 자동차에 서리? 얼음?같은게 생길까요?

왜 날씨가 추워지면 자동차에 서리?얼음?같은게 생길까요?

집유리에는 안생기는데 이상하게 자동차에는 생기네요 궁금합니다 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리는 차가울 때, 온도가 낮을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 수증기나 이슬이 꽁꽁 얼게 됩니다.

      이 얼음 결정이 다시 조금 따뜻해지면 증발하고 수증기에 엉겨 붙습니다.

      수증기에 엉겨붙은 얼음 결정이 조금 커지면 서리가 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건 과학전문가입니다.

      대기중에 있는 수증기가 새벽시간동안 낮아지는 기온으로 인해 액체화 되어 차 표면에 붙고, 이것이 얼다보니 서리 등 얼음이 끼는거랍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온도차에 의한 현상입니다. 집에서도 생깁니다. 다만 요즘 집은 샤시 기술이 좋아서 조금 덜 생길 뿐입니다. 온도차에 의한 김서림과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진호 과학전문가입니다.

      자동차의 외관은 금속입니다. 금속은 열전도율이 좋아서 가열도 빨리되고 냉각도 빨리 됩니다. 공기는 온도가 높을 수록 함유할 수 있는 습도가 높아지는데, 공기가 차가운 자동차 표면과 닿으면서 포화습도가 내려가 내려간 포화습도만큼이 물로 응결되게됩니다. 이 물이 얼면서 서리가 끼는 것입니다. 여름에 차가운 물병을 더운 곳에 놓아두면 이슬이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침 차량 앞유리에 서려있는 서리는 얼음입니다.

      이유는 차량이 외부에 있어 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지면 이슬의 일부가 얼게 됩니다.

      이 이슬 방울 주변으로 공기중의 수증기가 엉겨 붙어 서리 결정이 되고 이것이 차량에 붙으면 서리가 됩니다.

      보통은 맑은 겨울 날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맑은 날 지표면의 열을 흡수하여 다시 방출해주는 구름이 없어 밤에 기온이 더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