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거 믿고 헬스장 공짜로 다니려는 회원 때문에 어이가 없네요

친오빠가 동네에서 헬스장 운영중입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또래의 젊은 여자 회원이 있습니다

오빠가 운동 좀 가르쳐주고 친해졌나봐요

근데 자기가 예쁘고 몸매좋은거 믿고 그런말을 꺼낸거 같습니다

자기가 사람 많이 오는 시간대에 와서 운동하겠다고

그럼 헬스장 회원 늘어나고 홍보효과 될거라고 공짜로 운동 다니게 해달라구요

동네 헬스장이르 3개월 17만원인데 그거 아까워서 저런말까지 하는가 어이가 없네요 처음에 안된다고 말하니 다른 회원들한테 안좋게 소문을 내는데

이 회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사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느 그런 사람들 한명한명 상대할수록 손해입니다

    그런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해봤자 좋을 것이 없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해주신다면 솔직히 무료로 해드리는것은 불가능하고 어느정도 할인을 해줄 수는 있다고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고 못생기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손님들이랑 싸워서 이겨도 이긴게 아닙니다..

    안타까운 말이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잘 해야 오래 장사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진짜 정신 반쯤 나간 사람이라서 여기 관장이 무료 피티 해주겠다면서 나 만졌다 이런식으로 소문내면 진짜 큰일나는겁니다

    무고죄로 신고? 해봤자 그 사람이 처벌을 얼마나 받을까요 아니 받기는 할까요?

    정말 안타까운 답변 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그런 진상들은 어쩔 수 없는 영역인 것 같고 이제는 자영업자들이 감당해야하는 당연한 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답변에 추천 한번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예쁜거믿고 헬스장 공짜로 다니려는 여자회원

    글을 읽어보니 

    불공정 거래를 제의를하고 되지않았을때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피해사실을 경찰서 고소해야합니다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시길바래요!!!

  • 그래서 사회에서는 친하게 지낼 사람도 잘 살펴봐가며 골라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의 또라이들이 존재할 지 모르거든요.

    애초에 그 여성회원과 친하게 지낸 친오빠의 업보입니다.

  • 그런 것은 한번 받아주면 계속하기 때문에 안 받아주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계속 말을 하고 다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먹여서 혼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상황이 이해가 되는데, 말려 들어가면 안될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악의가 아닐수도 있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알고 이야기를 꺼낸것이라고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내 사업은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으키게 된다면, 그 도움이 반대로 악영향을 끼치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세상이 정신이 아픈사람이 참 많네요 그렇다고 다니지 마라고 할수도 없구요. 그냥 한쪽 귀로 흘리고 치우는게 좋습니다. 괜히 부딪쳐봐야 어디에 글이나 쓰고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그사람한테 혜택을 주는순간 형평성도 어긋납니다 말도 안되는 제안입니다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 계속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그 여자가 자꾸 헬스장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닌다면 영업방해로 신고 가능합니다.

  • 자르는 방법 뿐입니다. 헬스장 무료로 다니게 해 달라는 것은 경제 관념이 심각하게 없는 것이고 헬스장에 이쁜 여자가 있다고 해서 홍보가 되는 것은 너무 단편적인 생각입니다. 헬창들은 오늘도 본인의 단백질이 제일 예쁩니다. 이를 기억하고 과감하게 자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