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특성을 잘살려서 진로를 결정할수가 있을까요?
아이의 특성과 성향을 살려서 부모가 진로를 결정해주는게 옳바른 방법일까요? 아님 한때 좋아하고 끝나는 유행같을까봐서 걱정도 되네요
아이의 특성과 성향을 고려하여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직접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며, 아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나 취미를 파악하고, 그 분야에서 재능이나 잠재력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이의 성격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적합한 직업이나 전공을 선택합니다.아이가 선택한 분야의 미래 전망을 살펴보고, 해당 분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합니다.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고, 집중력을 가지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세요.
아이가 꾸준히 하면서 가장 재미를 느끼고, 그것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을 재능으로 살려주어야 합니다.
진로를 부모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경험을 하고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즉, 부모님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도록 해주되, 선택과 결정은 아이가 하도록 해주세요.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는것이 아주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시대가 급변하는 시기에는 더더욱이나 힘들것으로 보이는데, 아이가 잘하는것을 위주로
전략을 짜서 진로를 결정해주시고 그때그떄 분위기를 봐가면서 전략을 변경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대가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한때 유행일지라도 아이가 커서 후회한다면
부모로서 마음이 않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행이 되고 말지는 아무도 모를일 입니다.
최대한 아이가 좋아하는 일,
그일이 지속가능 한지 여부를 계속 생각해 볼 거 같습니다.
결국 진로라는 것은 아이들이 선택하는 게 맞는 일입니다. 부모들은 아이가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끔 여러 가지 선택지를 제시해주는 조력자의 역할이지 아이의 인생 부분을 마음대로 재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 됩니다.
또한 어렸을 때 아이들의 특성이 중학교가 지나고 고등학교가 지나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끝까지 유지가 될지도 미지수입니다. 결국 본인의 진로는 아이 본인이 스스로 정해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이특성진로만드는법
1.아이가즐거워하는지체크하기
2.아이가잘하는지체크
3.지속가능하고미래지향적인지 체크
참고바랍니다
진로를 결정 하여 주시기 전에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활동인지 그리고 정말 즐겁게 참여하는지를 잘 관찰해 주셔서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오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평소에 자녀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자녀의 상황을 파악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것이 있다면 우선은 그방향으로 해주시는것이 좋으나
우선은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적절하게 조율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을 알고 아이와 대화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 주거나 좋아하는 것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만 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진로를 직접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아이의 성격과 성향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파악하여 부모가 진로를 결정해 주는 것은 도전인거 같아요.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꿈과 진로가 수시로 바뀌거나 없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아이가 특별이 잘하는 재능이 있다면 부모님과 아이가 결정해서 진로를 선택해주는 것이 맞겠지요.
하지만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 다니다 보면 성적에 맞게 학과 선택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켜봐 주는 것이 좋을듯해요.
부모님 의견도 이야기 해주면 도움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