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에 비해 말이 느린데, 눈치가 부족한 것 같고 갑자기 아기처럼 굴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래에 비해 말이 느린데, 눈치가 부족한 것 같고 갑자기 아기처럼 굴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치원도 자주 빠져서 큰일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인데 또래에 비해 언어가 지연되고 있다면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해본 후에
필요하다면 발달센터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꾸준히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유치원에 결석하지 않도록 격려해주고
또한 가정에서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놀이 시간에 동요를 들려주고
꾸준히 책을 읽어주는 것도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동의 언어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① 지능, 신체적 요인, 사회·정서적 요인, 성별 등과 같은 개인적 요인이 있으며
② 가정의 사회 경제적 위치, 가정의 문화, 형제·자매의 유무 등과 같은 가정 환경적 요인도 있습니다.
③ 교사, 학급의 크기, 교수 학습 방법 등과 같은 교육 환경적 요인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기에는 아이들 마다 개인차이가 크기 때문에 성장속도도 다를 수 잇습니다.다만 말이 느린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자주 대화해주시고 생활속에서 정확한 말로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유치원 단체생활을 빠지지않고 다닐 수 있도록 해주세요.사회생활을 통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보완 될 수 있으니 결석하지 않고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발달이 다른 아이들 보다 많이 느리다면
한번 검사를 받으시야겠으나 그것이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은 아이에게 더 이상 아기인 시점은 지났고 성숙하게 행동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말이 늘어날 수 있게끔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더 이상 아기가 아니라고 알려주시는 등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와 엄마의 분리가 잘 이루어졌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요인은 없는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분리불안이 있을경우, 욕구불만이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경우 갑자기 떼를 쓰기도 하고 아기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또래에 비해서 말이 느리다면 반복적으로 아이에게 언어적인 자극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하고 있는 놀이나 행동을 언어로서 표현을 해주고 동화책을 수시로 읽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상호작용은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신다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곳에 상담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일정한 규칙을 알려주고 지키도록하는것이 좋으며
자신이 할수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스스로 케어하고 할수있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언어가 느린것은 꾸준히 이야기하면서 자극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