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게 뭔가요 알려주세요

장기연애만 하던 사람인데 장기연애를 하던 사람과는 항상 만나고 전화하고 부르면 나와주고 산책하고 시절을 같이 보냈다고 해도 안 이상할 만큼 좋은 사랑을 했는데 힘들때 제 옆에서 항상 있어주던 사람과 가치관 차이로 지쳐서 헤어지고 한달 뒤에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좋아한다 해주던 사람과 한달 만나고 상대방 사정 때문에 헤어졌어요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두달 앞둔 상태였는데 바쁜 사람인 걸 알고 만났고 그 사람도 더 노력하겠다 하고 만났는데 결국 헤어지자 소리 들었어요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해서 제가 상처 받는 게 죄책감이 크다 그랬고 자기가 더 이상 옆에 있으면 안될 것 같았나봐요 장기연애를 한 그 사람과 헤어졌을땐 금방 무뎌졌지만 한달 만난 그 사람을 잊지 못 하겠어요 왜이런 걸까요 한달만난 그 사람과 낭만적인 연애를 한 것도 아니고 남들과 다를게 없는 다정한 연애를 했는데 왜 더 아프고 더 감정에서 남는 걸까요 더 다정했고 처음으로 본 사랑의 형태여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제일 좋아할때 상대가 떠나서 더 아픈 걸까요? 님들은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거에 기준이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정말 나의 시간, 나의 열정, 에너지, 돈을

    아낌 없이 사용해도 전혀 아깝지 않게 되는

    그런 것을 의미해요.

  • 솔직히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건 내 마음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정말 상대방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진심이 아닌지는 나 그리고 상대방 만 알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귀다 보면 그 진심이 느껴질때가 있을거에요 만약 그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진심이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느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질문자님도 느끼게 되실거에요 정말 상대가 진심으로 나를 좋아해 준다면요

  •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건 계속 그사람이 생각나고 뭔가 재미있는 걸 봤을때 같이 하고 싶다는 감정이 드는 게

    좋아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연애에서의 헤어짐의 아픔보다 한달사귄 사람과의 이별의 아픔이 더 크게 느껴지는 건

    사람이 연애를 시작하고 1달이라는 시간이 가장 뜨거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라서

    더욱 아프게 느껴지는 것 같고 이별을 연속적으로 맞게 되어서 더 아프게 느껴진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