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빠를 통해 배우는 기다림과 마음의 방향

오빠는 말이 많지 않지만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런 모습 속에서 진짜 마음은 말보다 행동에 담긴다는 것을 느낀다. 요즘 나는 이 관계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흐름과 타이밍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배우고 있다. 내 마음대로 앞서가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향을 믿고 싶다. 오빠와의 관계가 부담 없이, 하지만 점점 더 깊어지는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느끼게 해준 것 자체에 감사한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그렇게 좋은 관계라면 반드시

    그 분을 놓치지 말고 결혼이라는 골인 지점까지

    함께 가셔서 행복한 생활을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옆에있는 사람의 묵묵한 행동에서 진심을 느끼신다니 참으로 기특하고 보기 좋습니다. 사람 관계라는게 억지로 끌고가려 하면 오히려 어긋나기 쉬운데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속도에 맞춰가며 기다려주는 마음가짐이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법입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분명 더 깊은 사이가 될테니 본인의 믿음대로 천천히 나아가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예쁘니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겁니다.

  • 살면서 느낀게 말이 많지는 않아도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사람이 진국인 거 같습니다. 말 많고 말이 번지르르한 사람은 사실 행동은 뭐가 없고 거짓된 사람도 많더군요. 질문자님의 오빠는 진국인 거 같습니다. 

  • 좋은 기다림인것같아서 제가다 뿌듯할정도네요

    관계 발전 중요하죠 그사람을 너무좋아하고 사랑하니까

    근데 그걸함으로써 내자신도 봤으면합니다..

    내상태 내모습이 어떤지 이연애를 하고있는 내자신또한 좋은지 나쁜지 남자친구분이 부럽네요 건전하고 예쁜사랑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