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람을 단정지어버리고 혼자 멋대로 생각하고 말해버리는 오빠때문에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빠랑 저랑은 2살 차이가 나는데 항상 사이가 좋을때는 뭐 공부사이트나 자기 아이디 같은거 알려주면서 이걸로 공부해봐라 잘된다 이런식으로 많이 도움도 주고 이 학교가 좋다면서 도움을 줄때가 요즘에 최근들어 좀 생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랑 오빠랑 싸우면 넌 이미 그런사람이니까 내가 봤을때 넌 그냥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너에 대한 내 인식은 그냥 바닥이다 이런식으로 자꾸 뭐라 하는데 제가 예전에 오빠한테 많이 잘못을 많이 했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렇게 말하는것도 대충은 이해가 가지만 이렇게 말할때마다 혼자 방에 와서 정말 속상해서 엉엉 울어도 오빠는 밖에서 우는척하지마라 역겹다 이런식으로 자꾸 상처받는 말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착할땐 정말 절 챙겨주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챙겨주고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오빠한테 무슨 행동을 하거나 무슨말을 해야지 제가 오빠와 이런 불편한 대화나 행동 , 뭐 평소에 저랑 오빠의 (대화)관계 등등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빠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두분이서 서로 대화를 통하여 그동안의 속상한 감정들을 서로 풀고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해보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간 감정이 나쁘지 않고 괜찮을때 이렇게 상처를 받고 힘든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오빠분이 감정이 상하고 하면 공격적인 말투나 비난을 하는것들이 나타나는 성향일수있기에
너무 상처받지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빠와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샅네요
그러한 행동을 할때가 아닌 잘 챙겨줄때
이런부분이 서운하고이런부분을 고쳐주ㅏㅆ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빠분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불편한 부분이나 대화의 태도 등에 대하여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시는 것이 좋을 거수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