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꾸라지를 손질 시 소금을 왜 뿌리느냐에 대한 질문이신데요.
미꾸라지는 이름처럼 만지면 미끌미끌한 점액질이 나옵니다. 나름 자기가 살려고 일종의 자기 보호막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액질이 끈적끈적하고 그냥 조리를 하게 되면 냄새도 나고 맛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소금을 뿌리면 자기들끼리 부딪히며 요동치다가 점액질도 제거되고 죽으면서 이물질도 뱉어내게 됩니다.
소금을 뿌리고 나서 다 잠잠해질 때까지 놔두면 됩니다.
점액질을 완전히 제거를 해야 미꾸라지 요리가 깔끔하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