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만들때, 미꾸라지를 소금으로 씻어내는 이유가 뭔가요?

추어탕을 만들 때, 사용하는 미꾸라지를 물로 씻지 않고,

곧바로 통에 넣어서 소금을 뿌려서, 씻어낸다고 하는데,

소금으로 하면 미꾸라지가 기절을 하는건가요?

그리고 소금을 사용해서 미꾸라지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표면의 점액질을 없애는 건가요?

점액질이 있으면 맛과 건강에 좋지 않은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꾸라지를 손질 시 소금을 왜 뿌리느냐에 대한 질문이신데요.

    미꾸라지는 이름처럼 만지면 미끌미끌한 점액질이 나옵니다. 나름 자기가 살려고 일종의 자기 보호막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액질이 끈적끈적하고 그냥 조리를 하게 되면 냄새도 나고 맛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소금을 뿌리면 자기들끼리 부딪히며 요동치다가 점액질도 제거되고 죽으면서 이물질도 뱉어내게 됩니다.

    소금을 뿌리고 나서 다 잠잠해질 때까지 놔두면 됩니다.

    점액질을 완전히 제거를 해야 미꾸라지 요리가 깔끔하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

  • 미꾸라지를 소금으로 씻어내는 이유는 그것이 물고기의 특유한 냄새와 맛을 줄여주고 미생물을 제거하여 더 깨끗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