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기 아이가 주녹이 들어 있을 때에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사촌기의 아이가 학교 생활이나 가정에서 항상 주눅이 들어 있다면 부모가 어떻게 행동을 하고 말을 해주어야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학년이 될 수록 친구들과 비교하고 성적으로 모든것을 보상하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을 하는것 같아요.
비교는 아이들의 정서적 측면에서 악영향을 주니 항상 경계하셔야 합니다.
처음은 어렵고 힘들지만 긍정적인 언어로 양육한다면 자존감이 훨싸 높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칭찬으로 자존감을 높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자존감은 부모와 자녀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자존감을 갖춰야 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부모는 자녀에게도 자녀 스스로 하는 행동에 대해서 지나치게 통제하거나 방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발달 과정을 격려하고 방해하지 않도록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부모의 역할 역시 성장 발전해야 합니다. 결과에 초점을 둔 칭찬보다는 해내고 있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감정 뿐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도 수용해줄 때 아이는 자신에 대한 확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또한 수많은 실패를 해야 진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성공이 아니라 실패를 더 귀하게 여겨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타고난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세요.
내성적이고 배려심 많은 아이를 외향적으로 바꾸려하기보다는
그래로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아이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가장 가까운 부모님으로 부터 성향을 존중받을 때 비로소 자존감도 생기는 법입니다.
아이의 작은 성취들에 늘 진심으로 큰 박수를 쳐주세요. 사춘기일수록 칭찬이 더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항상 긍적적인 말로 다독여주어야 합니다
먼저 부모님이 아이를 온전히 이해하고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사춘기와 자존감에 관련된 서적을 찾아 읽어보시는건 어떨지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느끼는 성취감입니다.
작은 것 부터 시작해보며 성취감을 쌓아가면 내가 해냈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소중하다! 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아이가 해 낼 수 있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십시오
그리고 응원해 주신다면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감이 없다면 실현 가능한 작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성취감을 높이고 아이에 대한 칭찬을 매일 한 가지씩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가정에서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주세요.
아이입장에서 공감해주시고
아이와 맛있는거 먹으면서 속 이야기도 하고 용기도 주시구요.
가족이 든든한 지원자라는것을 잊지않도록 힘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혼자할수있도록 지지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하고 자신이하는것에 대해서 지지받고 한다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가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감이 낮은 아이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어요.
따라서 부모나 어른은 아이들이 노력한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자신을 믿고 존중하는 것을 느끼게 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갖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무언가 목표를 정해주세요
그리고 성취감을 느낄수 있게 낮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이루도록 해서 아이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항상 격려하고 아이가 무언가를
잘했을 때에 칭찬과 더불어서 아이가 목표를 이루면
포상 등을 주심으로써 아이의 기를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아이라면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일것 같습니다. 아이가 학교와 집에서도 주눅이 들어있다면 제일 먼저 염려되는 것은 학교에서 어울리는 친구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아이가 한두명이라도 어울리는 친구가 있다면 크게 염려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먼저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학교생활이 어떤지, 제일 친한 친구가 있는지, 이동수업을 할 때나 급식시간에는 누구와 어울리는지 물어보셔야 합니다. 모두 친구가 있어도 그 때마다 달라지면 또 이야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정해진 친구들이 있으며 아이가 학교에서 잘 버텨줄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아이의 마음이 세상의 모든 짐을 짊어진 것같은 무게감에서 주눅이 들 수있습니다.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는 항상 네 옆에 있으며 무슨일이 있어도 너를 위해서 출동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해주세요. 힘든일이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도와줄 수있으니 이야기하라고 전해쥐면 됩니다. 아이에게 대답을 들으려고 하지는 마시고 든든한 마음만 전해 주시고 지켜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항상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를 시작할 때는 자연스런 분위기와 주제로 접근하는 것도 중요해요
부모입장에서 자녀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나 정답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로 '우리 이야기 좀 하자' 라고 심각하게 접근하면, 사춘기 자녀들은 벌써 눈치를 채고 불편하고 꾸중을 들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들은 평소보다 더 소심해지고 상처도 쉽게 받는 것 같아요.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작은 일에도 함께 기뻐하고 자주 웃어 주세요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