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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동동주는 막걸리의 한 종류인건가요??
사람들이 막걸리라고 부르면 되는데 이상하게 동동주라는 말도 사용합니다. 막걸리=동동주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같은 말은데 단어만 다르게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동동주라 함은 부의주 라고 불리는 한국의 전통주로, 청주의 일종 입니다.
발표 후 삭은 밥알이 물에 빠진 개미처럼 동동 떠올기 때문에 부의주, 동동주 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막걸리는 발효가 끝난 뒤에 지게미를 걸러 만든 탁주 입니다.
막걸리와 동동주는 둘 다 쌀로 만든 술이란 공통점이 있지만 전혀 다른 종류입니다
와인이랑 포도주스가 둘다 포도로 만든다고 같은 음료라고 부르진 않죠
마찬가지로
탁주인 막걸리와 청주인 동동주는 다른 술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쌀을 술로 만든 다음 맑은 윗부분만 떠내면 동동주 입니다 쌀알 중에 가벼운 부분이 동동 떠있죠
윗부분을 떠내는게 아니라 가라앉은 술지게미까지 전부를 섞은 다음 물과 섞어 도수를 조절하면막걸리가 됩니다
인터넷 검색결과
막걸리
쌀 + 누룩으로 만든 탁주(뿌연 술) 전체를 가리키는 공식적인 이름
체에 대충 거르거나 거의 안 걸러서
미세한 쌀 찌꺼기가 술 전체에 섞여 있음
현재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전통주는 전부 “막걸리”
동동주
막걸리를 빚는 과정 중 덜 걸러진 상태를 가리키는 말
밥알·쌀알이 동동 떠 있다고 해서 ‘동동주’
상대적으로
거의 같은 계열이지만 완전히 같은 말은 아닙니다. 막걸리는 쌀을 발효한 뒤 술지게미까지 섞어 마시는 탁주 전체를 말하는 이름이고 동동주는 그중에서도 밥알과 쌀 찌꺼기가 위에 동동 떠있는 상태로 거칠게 거른 옛 방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동동주가 더 전통적이고 투박한 막걸리 스타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