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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오현규 투톱으로 쓰면 좋을것 같은데 홍명보는 이걸

안하는 건가요 못하는건가요 요즘 손흥민 폼이 유례없이 떨어져 있는데 지난 mls경기에서는 손흥민이 코너킥을 안차고 박스안에서 헤딩경합 시키는걸 봤습니다 슈팅도 때릴법한 것도 한템포 늦어 블로킹 당하기도 하고 폼을 살릴 기회도 별로 없으니 이대로라면 월드컵에서도 이럴까 겁납니다 투톱으로 오현규나 조규성을 붙여 슈팅기회도 주고 키패스 넣을 기회도 주게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홍명보도 손흥민을 고립시키는 원톱으로 쓰니 답답합니다 홍명보가 못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흥민 선수를 원톱으로 세우는 전술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특히 폼이 떨어졌을 때 고립되는 모습은 보는 팬들도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홍명보 감독이 투톱을 안 쓰는 건 아마도 전체적인 밸런스 때문일 거예요. 투톱을 세우면 미드필더 숫자가 줄어들거나 수비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어서 그런 결정을 하는 것 같은데 팬 입장에서는 공격에서 실마리를 못 찾는 모습이 계속되니 아쉬운 거죠. 오현규 같은 타겟맨을 붙여주면 손흥민 선수의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감독의 전술 철학이나 팀 구성상 당장 변화를 주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요.

    월드컵 본선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많은 팬들이 답답해하는 거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래도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찾고 전술적인 숙제도 잘 풀어나가길 기대해봐야죠. 무엇보다 손흥민 선수가 다시 날카로운 모습을 되찾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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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솔직히 포메이션을 4-4-2같은 투톱으로 세우는게 더 났다고 봅니다. 손흥민 개인기량으로 골 넣을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너무 호날두급으로 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호날두도 원톱으로 서도 해결 못하는게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