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동차 보험중에 자기가 탄만큼 보험료를 내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일반 보험보다 소비자에게 좋은 건가요?
아님 나쁜 건가요? 저는 보통 15000km을 1년에 타거든요! 저에게는 유리할까요 불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