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식에 오셨던 분 참석해야 할까요?

아들이 2년전 서울에서 결혼식을 했습니다.

그때 지인 부부가 오셔서 축하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집에 혼사가 있는데 경상도에서 하신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내려가는데 몇시간이 걸립니다.

너무 난감합니다.

부부가 가서 축하해드려고 늘 생각했는데 너무 머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그분들이 결혼식 와서 축하해주셨다면 당연히가야되겠죠.계산을하시면 안되겠죠.나들이간다고생각하고 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같은 지역이라면 참석해야할거같은데 경상도고, 거리가 많이 벌면 축의금만 두둑히 보내시는건 어떠신가요?!

    다들 축의 받으려고 소식 전허니까요..

  • 결혼식은 굳이 꼭 참석안하셔도됩니다. 대신 받은 축의는 돌려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사정이 생겨 참석이 어렵다고하면 다 이해해줍니다.

  • 같은 지역이라면 모를까 경상도라면 못가도 그 분들은 이해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에 축의와 함께 못가서 미안하고 축하한다고 연락은 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