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른살 전에 자산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적당하다 할까요?
서른전에 얼마를 모으는게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 빚만 없어도 다행이다.
- 500정도는 있어야한다.
- 1000만원
1500만원
2000만원
2500~3000만원
4000만원 이상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서른 살 전에 얼마를 모았느냐보다 빚이 없고 저축 습관이 잡혀 있는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사회초년생 시기에는 취업 시기, 군 복무, 대학원 진학, 자취 여부 등에 따라 자산 차이가 매우 크게 나기 때문입니다.
굳이 금액으로 이야기한다면 직장생활을 몇 년 한 기준에서 2,000만~3,000만원 정도면 꽤 잘 모은 편, 4,000만원 이상이면 또래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500만~1,000만원 정도만 있어도 사회초년생이라면 전혀 이상한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30세 전에 무리하게 투자하거나 대출을 받아 자산을 늘리려다 손실을 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산 규모보다 순자산이 플러스인지, 꾸준히 저축과 투자를 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서른 전 자산은 취업 시기와 연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삼천만 원에서 오천만 원 내외를 평균적인 기준으로 보며 금액 자체보다 학자금 대출 등의 빚이 없고 꾸준한 저축 습관을 이어가는 상태가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첫 직장을 갖게 되는 시기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즉 30대 전에 자산은 빚만 없어도 다행인 것이 맞습니다.
또한 그 때 당시에 돈이 많아봐야 1~2천만원 정도인데 이정도 금액 차이는 어떤 직장을 구하는지에 따라서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격차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29세 이하 청년층의 순자산 중앙값이 약 2,500만 원임을 고려할 때, 서른 살 전에 2,500만~3,000만 원을 모으는 것이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목표입니다. "서른이면 1억 이상"이라는 말은 일부 고자산층 데이터에 기반한 평균값의 함정일 뿐이며, 실제로는 군 복무나 취업 준비 등으로 20대 후반에 순수하게 모을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질문자님이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겪고도 2,300만~2,500만 원의 적금을 준비한 것은 동년배에 비해 매우 훌륭한 재정 방어를 한 셈입니다. 서른 전에는 절대적인 자산액보다 빚을 지지 않는 안정적인 재정 관리와 독립적인 내면이 중요하므로, 타인과 비교하여 스트레스 받기보다 본인의 적금을 바탕으로 미래를 자신 있게 준비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