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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미
은토미22.07.17

스켈링 년 몇번하는게 좋은가요

스켈링은 1년에 몇번 하는것이 좋은가요,

1년에 한번정도 하는데 스켈링을 하고나면 치아 틈사이가 커지는 느낌이 들어서 음식을 섭취하면 차아 틈사이에 자주 끼는것 같아요,스켈링을 하면 이런증상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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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사이에 낀 이물질인 치석을 기계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는 치료이며 연 1회 받는 것을 권장드리며

    연 1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기에 부담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음식을 즐겨먹는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씩 치과를 방문하여

    치석여부를 확인하고 제거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스케일링은 이물질을 제거하면 원래상태로 돌아가는 것이지 치아에는 손상주지 않습니다. 다만 이물질을 제거하기에

    일시적으로 시린느낌이나 잇몸에 통증을 느낄수는 있지만 곧 회복되는 현상이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라 1년에 1번은 보험적용이 되어 보통 1년에 한번씩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현재 구강 상태에 따라 자주 받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구강의 상태가 다르고 먹는 음식이나 유전적 요인에 의해 치석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석이 잘 생기시는 분들은 1년이 아닌 6개월 단위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구강질환이 있다면 잇몸치료와 더불어 스케일링을 자주 시행해주는 것이 좋으며 치료계획에 따라 1달에 몇번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보통 스케일링은 1년에 한번정도 하고, 치석이 자주 끼거나 치주질환이 있는경우 6개월에 한번씩 하는게 좋습니다.

    치석이 제거되면서 치아틈이 벌어져보일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케일링을 해야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

    스케일링 후 치아 사이를 덮고 있던 치석이 사라짐으로 인해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이고 음식물이 잘 낄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개인마다 구강 상태에 따라 권장되는 횟수가 다를 수 있으나, 보통 6개월-1년에 1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종열 치과의사입니다.

    관리가 잘 되는 분은 1년에 한번 보험진료로도 충분하나나

    관리가 잘 안되는 분들은 6개월, 3개월, 2개월 간격으로 내원하여 잇몸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