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은 고려말 승려 출신 정치가입니다. 그의 법명은 편조입니다. 그는 공민왕에게 등용되어 1365년 영문하부사와 감찰사판사와 서운관 판사를 겸직했으며,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여 권문세족을 견제하고 토지를 농민에게 양인이 노비가 된자를 석방해 주었습니다.
그는 공민왕을 도와 개혁 정책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권문세족의 반발과 개혁 정책에 염증을 느낀 공민왕에게 제거됩니다. 또한 공민왕의 후광을 배경으로 권력을 남용하고, 국왕을 현혹하여 국정을 농단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