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업체들이 바이백 앤드 번(buyback and burn·매입 후 소각)을 추진하면서 해당 코인이 급등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코인 업체들이 바이백 앤드 번(buyback and burn·매입 후 소각)을 추진하면서 해당 코인이 급등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업체들이 바이백과 소각을 추진하는 이유는 유통량을 줄여 희소성을 높이고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바이백은 시장에서 코인을 재매입하는 것이며, 소각은 해당 코인을 영구적으로 유통에서 제외하는 방식입니다. 수요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공급이 감소하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각 자체가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실제 사업 성과와 시장 수요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특히 일시적인 가격 부양 목적보다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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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업체의 Buyback and Burn은 매입후 소각으로

    이는 지금 SK 하이닉스가 실행하고 있는 자사주 매입 이후 소각과 같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즉, 코인의 전체 가치가 동일하다면 매각되는 코인의 숫자로 인해서

    남은 코인들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발행 재단이 바이백과 번을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코인의 가치를 올리고 가격을 부양하기 위해서 입니다.

    주식 시장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과 같은 원리로 진행 되며 시장에서 유통되던 코인을 재단이 직접 사들여 영구히 없애버리는데 수요는 그대로지만 공급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희소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매입 과정에서 직접적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소각 소식이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여 급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를 통해 수급 구조 개선및 주주환원적 토큰노믹스 그리고 심리적 호재가 발생하여 코인의 가치를 높입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코인의 총수량이 줄어들면(매입 후 소각), 코인 1개당 가치는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주식 시장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과 같이 코인 시장에서도 이를 가장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