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에게 집안일을 조금씩 맡기면 책임감이 길러진다고 하는데 나이에 맞게 시킬 수 있는 집안일 뭐가 있을까요?

초등학생 아이에게 집안일을 조금씩 맡기면 책임감이 길러진다고 하는데 나이에 맞게 시킬 수 있는 집안일과 칭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단순한 물건 놓기, 치우기만 맡기셔도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식탁 셋팅, 정리 / 빨래 분류하기 / 신발장 정리 등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자기기방 청소, 재활용 분리수거, 빨래개기, 간단한 설겆이 정도를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장난감 정리, 식탁 닦기, 빨래 개기부터 시작을 하고,

    고학년 아이들은 설거지, 간단한 식사 준비, 분리수거 등을 맡겨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과 함께하고, 아이가 익숙해지면 스스로 마무리하도록 범위를 넓혀 주세요.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주면 좋습니다.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스스로 책임을 지고 노력한 과정을 인정해 주면 책임감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에게 집안일을 맡기게 되면은 조금씩 책임감이 생긴다고 해서

    아이에게 집안일을 어떻게 시켜보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드셔서 남겨주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아이들도 이제 어느정도 컸다보니,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선

    집안일을 도우는 방식으로 시켜보시는 것도, 저도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일단 저학년일 경우에는, 아직은 아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가 쉽게 할만한 수준이 낮은 집안일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떄는 어려운 집안을 보다는

    자기방 정리정돈, 직접 옷정리, 식사떄 수저놓기, 쓰레기 버리기

    등등 이렇게 아이가 할만한 쉬운 집안일을 주시고

    3~4학년 이후에 아이가 어느정도 조금 크게 되면은

    빨래널기나 옷이나 수건 함께 개는거 돕는거나, 식탁을 닦거나

    조금 손이 섬세하게 사는 집안일을 시켜 보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나서 5학년이나 6학년이 되면은, 아이가 곧 중학생을 앞두고

    있어서 이제 성인이 할만한 웬만한일은 잘 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떄는 청소리를 미는것도 시켜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고

    또 자기방 바닥을 닦던지, 간단한 설거지 정도 같은 것들은

    최고 학년이 되면은 시켜보시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가 집안일을 함께하면서 도왔다는 것이 대단한 부분이니

    당연히 칭찬과 함께 인정해 주시는 것이 정말 좋아요~

    단순히 "잘했다" 라고 칭찬을 해주시기 보다는, 아이가 자존감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oo이가 설거지 할때 그릇 깨끗하게 잘했네~고마워"

    하면서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으로 칭찬을 해주시는 거지요

    아이가 청소를 했을떄도 "oo이가 청소해줘서 바닥이 깨끗하다야~"

    하면서 내용을 정확하게 말하며 칭찬을 해주신 다면은

    아이도 집안일을 배움과 동시에, 뿌듯함을 얻고 자신감이 생겨서

    나중에 다른 어떤일을 하더라도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잘하게 돌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이에게 가르치고 기다려주는 것이, 직접 하는 것보다

    답답할 수 있어요~ 아이가 처음에는 서툴수가 있기도 하구요

    그래도 아이를 믿고 조금씩 기다려 주시면은

    아이의 자립심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저학년은 장난감 정리, 식탁 닦기, 자기 옷 개기부터 시작하고 고학년은 설거지, 빨래개기, 간단한 식사 준비까지 맡길수 있습니다. 결과보다 스스로 해낸 과정과 노력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서툴러도 다시 고치게 하기보다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약 초등학교 저학년 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개기를 시켜 주세요. 반듯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펼쳤다가 개어보는 것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읽은 책은 책장에 꽂기, 식탁에 수저 놓기, 신발 가지런히 정리하기 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분리수거 및 쓰레기 배출, 자기 옷 빨래 개기, 빨래 바구니에 빨래 분류하기, 반려동물 밥 주기, 화분에 물 주기 등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집안 일을 시킬때는 의무감으로 억지로 시키기 보다는 집안의 소중한 일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