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거절을 못하시는 분이 계신데 똑부러지는 사람과 우유부단한 사람 중 누가 더 대하기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장 답을 해야 하는 경우는 똑부러지게 솔직하게 대답을 하는 쪽이 좋을 거 같고 대답을 바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는 돌려서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슨 메뉴를 고를 때 대답을 안하고 아무거나라고 이야기하면 가장 답답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더 대하기가 그나마 나은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차갑더라도 똑부러지게 말해주는 사람이 훨씬 대하기 편하더라고요.

    ​먼저 메뉴 고를 때 아무거나라고 하면 메뉴 선정부터 장소 예약까지 결국 한 사람이 다 부담하게 되잖아요. 대답을 바로 안 하고 흐리는 것도 상대방을 계속 기다리게 만드는 일이라 결과적으로는 더 민폐가 될 수 있거든요.

    ​일단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확실히 말해줘야 서로 오해가 없고 다음 계획을 세우기도 좋더라고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메뉴 하나를 골라도 본인의 취향을 정확히 말해주는 스타일이 대화하기에도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고 질문자님의 소신대로 솔직하게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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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우유부단한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어떤 상황에서든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는 사람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시간을 끌지 않고 똑부러지는 사람이 더 나은 경우가 많고 우유부단한 사람은 항상 답답하게 굴고

    이랬다 저랬다 자기말을 바꾸기도 해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아서

    대하기 편한 사람으로는 전자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차라리 똑뿌러진 사람이 대하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도 저도 아니면 희망고문도 있고

    너무 시간낭비같아요

  • 이게 참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도 내생각에는 아무래도 똑부러지게 자기의사를 말해주는 사람이 뒷말도없고 편하긴하더군요 메뉴 고를때도 아무거나라고 말하면서 정작 사주면 투덜대는 사람보다는 확실히 먹고싶은걸 말해주는게 대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속이 시원한법입니다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은 나중에가서 딴소리를 할수도있어서 그게 참 곤란할때가 있더라구요.

  • 호불호가 확실한 사람이 더 편한 것 같아요. 자기 의견을 말로 분명히 전달할 수 있는 사람과는 아무래도 이런저런 오해가 덜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저는 똑부러진 경우가 더 좋다고 생각은 해요.

    거절을 잘 못하는 게 결국은 피해를 야기하거나, 답답함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사람으로서 좋은 것과 일머리가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