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실업급여/조기재취업수당/퇴직금 중복되는 수당들로 혈세가 낭비되는 것 아닌가요?
근로자와 사용주는 4대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합니다.
물론 낸 비용에 따라 보상받는건 알겠는데..
퇴직금은 회사에서 그동안 고생했고, 퇴사로인하여 앞으로의 벌이가 없을테니 주는 돈이잖아요?
실업급여는 실업하여 구직하는 기간동안 벌이가 없어서 나라에서 주는 돈이고요.
조기재취업수당은 실업급여자가 실업급여수령기간에 취업하여 주는 돈이고요..
실업급여와 퇴직금 모두 일자리가 없거나 잃어 벌이가 없는 상태의 사람에게 중복으로 보상되는 돈 아닌가요?
또한 실업급여 자체가 구직활동과 구직기간동안의 생활을 염려하여 주는 돈인데
취업을 했으면 실업급여의 지급만 만료되는거지 굳이 조기재취업수당이라하여 돈을 줄 이유가 뭔가요?
차라리 고용보험가입을 의무화하지말고, 본인의 귀책사유로 퇴사하는게 아닌 사람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고,
본인의 귀책사유로 퇴사하는 직원에게는 퇴직금지급의 의무를 없애는게 더 합리적인 것 아닌가요?
사용주들은 실제로 근로의 댓가를 월급으로 지불을 하는데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연차/퇴직금 등등의 복리후생비용들을 강요하고, 그런 강요들에 응한 혜택은 전혀 못받는게 현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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