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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부드러운오이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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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폐문종대로 CT촬영 권유 받음.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2018년 5월 늑골종양을 수술하였고 6.7번 갈비뼈 절제를 하였습니다.

25년 직장인 건강건진후 X-RAY 결과에

좌측 폐문종대 라고 CT를 찍어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검진 받기 한달전에도

흉부사진을 찍었는데 그 잠깐 사이에 폐문이 커질 수도 있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론적으로는 한 달 사이에 커지는 것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촬영 각도, 숨을 참은 것 정도의 차이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일 수 있어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는 한 만큼 권유받은대로 CT 검사를 해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되긴 하겠습니다.

  • 좌측 폐문종대는 폐문 부위 림프절이나 혈관이 상대적으로 커 보인다는 영상 소견입니다. 단기간, 한 달 사이에도 변화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감염 후 반응성 림프절 비대, 일시적인 염증, 촬영 각도·호흡 상태 차이로 이전에는 정상처럼 보이다가 이번에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20대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결핵·바이러스 감염 후 림프절 반응, 사르코이드증 초기, 비특이적 염증성 변화입니다. 과거 늑골종양 수술 이력은 직접적인 폐문종대의 원인일 가능성은 낮으나, 흉부 수술 병력이 있으면 CT로 구조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X-ray는 중첩 구조 때문에 한계가 있어, 실제로 커졌는지 여부와 림프절인지 혈관인지 구분은 CT에서만 가능합니다. 현재로서는 CT 권유가 과도한 조치는 아니며, 악성 가능성은 연령상 낮은 편이나 영상으로 배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CT로 확인 후 필요 시 추적 관찰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엑스레이상 폐문 종대가 의심될 경우 CT 검사가 필요한데 정상적인 혈관 구조물에 의해서도 폐문 종대가 관찰될 수 있어 엑스레이 소견만으로는 정확한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실제 엑스레이상 폐문 종대가 관찰되더라도 CT 검사에서는 정상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 검사와 비교를 하는 것보다는 흉부 CT를 시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X-ray의 경우 2차원 영상이라서 자세에 따라서 약간 음영이 잘 보이고, 안보이고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무슨 문제가 생겼다기 보다는 이번 영상에서는 새롭게 뭔가 보였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CT를 찍어보자는 것이지요. CT를 찍으면 이상이 진짜 있는 것인지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 확인이 먼저 필요할 것 같네요

    한달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커졌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을 해보셔야겠네요

    가능성 여부가 궁금한 것이라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