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식단전문가입니다.
결론: 푸석푸석해지고 색이 변합니다.
사과는 자외선과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되어 갈색으로 변하고, 푸석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보관 방법과 기간을 지켜야 합니다.
사과를 잘라서 먹지 않고, 통째로 보관한다면 상온에서 약 1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과는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가능하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에는, 사과를 세척한 후 냉장고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 꺼내서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사과는 자일로산이라는 가스를 발생시켜 다른 과일이나 채소가 썩는 것을 방지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보관할 경우, 자일로산 가스 때문에 다른 식품의 숙성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과는 다른 식품과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도시락에 넣어서 보관하고 싶다면, 가능하다면 신선한 사과를 사용하여, 조금 더 신선한 상태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잘라서 넣어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푸석푸석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