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를 자주 다녀서 면세점에서 시계를 한번 사볼까 생각은 했었는데,
음... 그리 추천하지 않아요.
일단 면세점 시계를 생각했다는 뜻은 고가의 유명 브랜드를 고려했다는 것을 전제로,
면세 한도가 800 달러니까, 한도내 맞출 수 있다면 관세/부가세가 빠지니 20%~30% 정도 백화점보다 저렴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한도를 한참 초과하는 명품 브랜드의 경우는 그냥 국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게
더 맘편하고 좋을 수 있습니다.
자진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세관에서는 당장 안걸릴 수도 있겠지만,
고가 제품들은 사후에 추적이 되어 가산세를 맞을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