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100일 잔치 미리 당겨서 해도 되나요??

다음주가 아이 100일 입니다. 양가 부모님과는 이번주 주말에 식사하기로 했고, 예약한 식당에 100일상이 있어 떡과 과일 올려두고 사진 찍을 예정입니다.

이번주 100일 잔치를 하고 진짜 100일인 날에는 그냥 넘어가도 되나요 아님 떡이랑 나물, 전 이런거 만들어서 100일상 한 번 더 차려줘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주말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도 하시고 100일상까지 준비해서 사진도 찍으신다면 충분히 의미 있게 챙기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당일에 꼭 큰 상을 다시 차리기보다는 가족 일정에 맞춰 미리 하거나 주말에 간단히 하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실제 100일 되는 날에는 꼭 떡, 나물, 전까지 다시 준비해서 한 상을 또 차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전통적으로 크게 챙기기도 했지만 요즘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의미만 남기는 분위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당일에는 아기랑 사진 한 장 더 찍어주거나 작은 떡 정도만 준비해서 100일 축하하고 넘어가는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아기가 건강하게 100일까지 잘 자라준 걸 가족이 함께 기뻐해주는 마음인 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1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미리 땡기면 시어머니 잔소리 100배로 옵니다!

    백일날 아기 컨디션이 최고 상전이니, 어르산들 눈치 보지 말고

    집안 스케줄 편한 날로 당겨서 얼른 해치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