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이 더 잘 자라나요?
식물이나 동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자란다거나, 더 건강해진다는 게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나요?
물에게 긍정적으로 말하면 미네랄이 늘어난다는 말은 거짓이라고 들었는데요.
식물이나 동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자라게 된다는 말도 거짓말이 아닐까 싶어서요.
과학적으로 음악이 식물이나 동물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명확한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음악이 식물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그런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동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해당 동물의 종류와 상황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이 식물이나 동물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음악이 식물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연구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식물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식물에게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란다는 말도 사이비 과학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음악이 식물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음악이 울리면 음파가 공기를 타고 식물의 몸에 닿게 되고, 음파는 세포벽을 떨게 하고 그 떨림은 액체로 채워진 세포질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세포질은 활성을 얻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잎에 뿌려준 비료의 흡수가 촉진돼 양분을 만들어주는 엽록소도 많아져서 식물 성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음악을 식물에게 들려주면 음파가 식물의 세포질을 자극하여 이산화탄소, 산소를 흡수하는 기공을 크게 열어 영양분 흡수가 더욱 잘 이루어져 성장률이 좋아지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