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왕이 통치하는 군주국이 많았지만, 현대에는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들이 존재합니다.
입헌군주제는 군주가 헌법에 따라 비정치적,의례적인 국가원수 역할을 하는 체제입니다. 군주는 상징적인 존재로, 실질적인 통치권은 국민이 선출한 의회와 정부에 있습니다.
현재 입헌군주제를 유지하는 대표적인 나라로는 유럽의 영국,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덴마크, 노르웨이,스웨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일본도 입헌 군주제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꽤 많은 국가들이 입헌 군주제를 통해 전통과 현대 민주주의를 조화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