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비트코인이 금리인상에 민감한 이유가 뭘까요?
비트코인 같이 금리인상에 민감한 상품도 없는것 같은데요.
다른 상품들도 영향을 받긴하는데
유독 비트코인이 제일 심한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금리 변동에 민감한 가장 큰 이유는 현금흐름이 없는 위험 자산이면서 글로벌 유동성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 입니다.비트가 디지털금으로 금과 같은 안전 자산의 역할을 하기에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가 오르게 되면 일반 위험 자산과 마찬가지로 국채, 예금처럼 이자를 주는 안전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 되고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에 투자할 기회비용이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달러강세, 시장 유동성 축소, 레버리지 청산까지 겹치면서 변동성이 증폭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트의 경우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에 현금 전환이 빠르고 레버리지 비중도 높아서 금리 충격이 주식 보다 빠르게 가격에 반영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배당이나 이자가 없으므로 예금이나 채권같은 안전자산의 기대수익이 높아지면 비트코인의 매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투자심리의 영향이 크므로 가격변동이 크게 증폭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금리 인상에 민감한 것은 결국
금리를 기준으로 시중에 들어오는 돈의 양이 다르기에 그렇습니다.
시중에 돈이 적어지게 되면 투자자금도 적어지는 것이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배당, 이자 같은 현금흐름이 전혀 없는 자산이라, 순전히 미래에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 가치가 형성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 채권처럼 확정 이자를 주는 안전자산 매력이 커지는 반면, 비트코인은 보유해도 아무 수익이 안 나오니 상대적 매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규제, 제도권 편이 아직 진행 중인 신생 자산이라 투자자 구성이 유동성에 민감한 단기 투기, 레버리지 자금 비중이 크고, 실물 가치로 하방을 지지해줄 내재가치가 없다 보니 유동성이 마르는 긴축 국면에서 다른 위험자산보다 훨씬 크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에 돈을 넣어도 이자를 많이 주다보니 위험이 높은 비트코인 투자금이 많이 빠져나갑니다
게다가 부동산월세나 주식 배당처럼 자체 수익이 나오지도 않아서 가장 먼저 파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금리 인상에 유독 가파르게 반응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가지는 자산의 특성 때문 입니다.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현금흐름이 없는 최상위 위험자산이자 통화 유동성의 흡수원 역할을 합니다.
주식은 기업 실적에 따라 배당을 주고, 채권이나 예금은 이자를 줍니다.
비트코인은 가지고 있어도 자체적인 이자나 배당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금리 인상 시 큰 폭으로 하락을 겪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위험자산 중에서 코인시장이 지지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재에 민감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래도 지난주부터 코인시장으로 신규 자금이 들어오고 있으니 비트코인이 단기 상승추세가 꺾이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7만불 초반까지 밀리면 저도 일부 좀 사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