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소개에서 사람이 인천에서 지방까지 오면

소개해주는 부부와 다같이 넷이 볼껀데 전 여자쪽 지인인데 남자가 경기도에서 경상까지ㅜ내려오면 첫 식사를 제가 돈을 내야 할까요?? 둘이 만날때 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 만나는 자리에서 서로 부담 없이 나누는 게 좋아요.

    만약 처음 만나는 자리라면 둘이서 계산하는 게 자연스럽고,

    다음부터는 상황에 따라 정하면 되겠어요.

    중요한 건 서로 편하게 느끼는 거니까요.

  • 인천에서 지방까지 왔으면 진정성있는 만남일것같습니다 누가계산할지 사실 약간 애매한부분이 있긴합니다만 질문자님께서 낸다고 생각하시고 만남을 가지시면 마음이 편하실것같습니다 분위기상 어느분께서 계산하실지는 모르지만 질문자님께서 계산하신다고생각하고 만나시면 어떠한경우에도 불편한일은 없으실것같습니다

  • 만약에 제가 질문자님이라고 한다면 저는 멀리서 온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계산을 할 것 같아요 그러고 나면 또 후식으로 카페를 가든지 하면 또 자연스럽게 그쪽에서 돈을 계산할 수가 있는데 일단 지인부부가 소개시켜 줬다고 하면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우렁찬부

    아, 첫 만남인데다 주선해준 분들도 함께라니 계산할 때 정말 신경 쓰이시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께서 첫 식사를 전부 계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이런 자리에서는 주선을 한 부부가 먼저 대접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자연스럽고 센스 있는 방법은, 식사 후에 질문자님께서 "먼리서 와주셨는데 커피는 제가 살게요"라고 말씀하시면서 2차 비용을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멀리서 온 상대방의 노력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하고, 밥값을 직접 내는 부담도 덜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 아무래도 내려온 수고등을 생각해 먼저 식사를 계산해보시는게 어떠할까 생각이 드네요.

    말씀처럼 단둘이 만났을때 내는것도 방법일수있고요.

    분위기 봐서 지갑을 열지 안열지 정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분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