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다가오는데도 아직 너무 덥네오

9월이 다되가는데도 아직 매우 덥네요

이제까지 이렇게 늦게까지 더운 경우가 있었나요?

하늘은 가을인데 온도는 아직 한여름인거 같아요

언제쯤 시원해질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올해는 유난한 것 같아요. 저도 아침에 나가면서 이제 좀 선선하겠지 했다가 등에 땀 흘리면서 출근하고 있어요. 예전에도 9월 초까지 더운 해는 있었는데, 요즘처럼 밤에도 안 식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건 확실히 잦아진 느낌이에요. 보통 아침저녁이 먼저 꺾이고 낮 더위는 추석 무렵까지 버티는 패턴이라, 9월 중순은 지나야 체감이 확 달라질 것 같아요. 하늘은 높고 파란데 온도만 한여름인 게 제일 얄궂죠. 저는 이럴 때 얇은 긴팔 하나 챙겨 다니는데, 실내 냉방이랑 바깥 더위 온도차 때문에 오히려 그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조금만 더 버티면 아침 공기부터 달라질 거예요.

    채택된 답변
  • 지구온난화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계속 더운 느낌입니다.

    9월 중순쯤은 되어야 선선한 바람이 불고 시원해지지 않을까싶어요.

  • 올해가 많이 덥게 느껴지지만 작년에도 올해만큼 늦은시기까지 엄청 더웠습니다. 재작년도 9월중순까지 더워서 긴팔을 엄청 늦게 꺼내서 입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여름은 매년 더 더워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요즘 더위가 최고점이 매년 올라가고 더위가 풀리는 시점도 매년 늦춰집니다. 그런 고로 올해는 아마 9월 말까지는 좀 지켜봐야 더위가 풀릴지 말지를 볼 수 있겠죠.

  • 다들 그런 생각에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더운 여름이 지났나보다해서 서늘하길 기대했더니

    여전히 더운데요 다음주가지는 지금의 더위가 유지될것같구요

    다다음주 부터는 더위가 수그러들것 같아요

    건강 유의하시고 수분보충 잘 하세요~~^^*

  • 요즘 날씨가 정말 동남아 날씨같지요. 오늘부터 주말내내 가을장마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아침 저녁 기온이 조금 내려고고 서서히 가을로 접어들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참고 버팁시다.

  • 생각보다는 시원하지는 않은 것 같어요

    오늘은 다행히 땀날 정도로 무더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더운 것 같아서요 시원하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