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인한 염증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친해도 일절 먼저 연락하지 않는 친구에게도 사소하게 화가 나고

또 이래저래 사람들로 인한 염증을 느낍니다.

나는 사랑과 우정에 대해 대단한 인생 과잉 부여를 한건가

또 다른 사람들은 그만큼 생각을 안해서 본질적으로 생긴 문제가 아닌가.

10년전에도 또 여자 때문에도 상처받은 바가 있고

살면서 각종 인간으로부터 각종 염증을 받기가 싫더라구요 오늘이나 10년전처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전의 상처를 기억하실만큼

    큰 아픔이셨나 보네요.

    사람 문제는 끝도 없고 정답도 없습니다.

    나의 마음을 내어준 만큼 아픔도 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사람들에 대한 자신들만의 아픔은 누구나 있지요.

    그것의 무게가 얼마나 크냐 작냐의 문제지요.

    사랑이나 우정에 과잉 부여를 하신게 아니고 열심히 사신 겁니다.

    사람들도 각자의 상처를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힘들어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는 회피보다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래 가사처럼 나의 내공을 다지는 일이라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듯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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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불편하게 한다면 연을 끊는걸 추천드림니다.

    첨엔 당연히 힘듬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잖아요?

    진짜 내속이 후련하고 편해짐니다.

    나이 들어보니 굳이 피곤한 사람, 나한테 도움안되는 사람, 감정낭비 하지 마십시오.

    전 끊어보니 잘했다싶네요!!👍👍

  •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피로감은 내가 준 만큼 돌아오지 않는다는 상실감과 기대치 사이의 간극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작성자님은 관계에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분이시기에, 그만큼 상대의 무심함이 날카로운 상처나 염증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타인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임을 인정하고, 관계에 대한 과잉된 의미 부여를 조금씩 덜어내어 나 자신을 보호할 울타리를 세워야 합니다. '먼저 연락하지 않는 친구'를 비난하기보다 그저 성향이 다른 사람으로 분류하고, 나의 에너지를 나를 더 아껴주는 일에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반복되는 감정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타인 중심의 시선을 거두고, 나의 평온함이 관계의 유지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처음에 모르고 있다가

    쎄한 증상을 무시해서 생긴 자극입니다

    그러므로 쎄한 느낌이 오는 사람은 바로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염증은 신체적 염증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충분히 힘들고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은 감정 인식하기 거리두기 표현하기. 자기 돌봄하기 외적 대처는 건강한 관계 맺기 대화 시도하기 전문적 도움받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