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관계의 스트레스 이유와 원인받는데 제 개인성향이 뭘까요
연애도 못하는게아니고 안하는편이고요 결국 그것도 대인관계라고 여기기때문에 금방 싫증, 피로누적,스트레스,감정소모->결국 짜증의 형태로일어나서 상대편하고 허구언날 싸우곤 해서 단기간의 짧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제가 연애하는걸 싫어하는줄 몰랐는데 주변 사람들보니까 다들 저처럼은 안하더라고요
전 관계의정립이 소용없다고 느껴져서 ㅠ친구한테.이런말을 했더니 예전에 배신당한적 있냐 이런소리도 듣던데 꼭 배신경험이 있어야 되는건가요..?
제가 방어기제가 강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 전 그 당시엔 아무생각없이 하는행동이 많거든요
근데 자꾸 사람들은 저를 평가하려하고
질려버려서 지금 카톡에 있는 귀찮게구는 사람들 한두명씩 잘라버리고있어요..;;
독립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향도 강해서 실제로도 그렇고 자칭 외유내강 스타일이에요ㅠ
애초에 남자랑여자랑 만나서 사귀는게 그리 중요한건가요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좋아하면 사귈수있지만 보통은 제가 회피하더라고요
원래는 부딪히는성격인데 은근 이런점에서는 회피성향도 보이는것같고
첫줄에 말했듯이 제가 변덕이 심하고 금세 질려버리면서 피곤해지니까 자연스럽게 피하게되는것 같아요->감정소모측면에서는 제가 손해를 늘 작게 보지만 저도 제 자신이 때론 이해안가 힘들때가 있어요
심한경우는 고백받은날 그사람 연락을 차단한적도 있어요.
한동안 기분이 안좋았어요.
나중에 독립적으로 경제생활 스스로가 꾸려갈수있을때 사귀고싶은마음이 들어서 지금은 아무리 20대고 연애할나이라지만 그게 마음대로 잘안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사람들이랑 갈등도 쌓이게되고.
혼동스러워요.
객관적으로 생긴게 호감형이라서 저나이가 젊기도하고 남자친구들 이성들이 많이 꼬여요.
안꼬이는게 이상할정도로 제주변여자친구들도 저랑 상황이똑같은데 잘만 연애하더라고요
그모습볼때는 한심스럽다고 느끼지만 보기좋다고만 생각하고 더이상 생각은 깊게관여안해요.
저는 무슨성향인걸까요?
히스테리컬 인격인가요 4차원이라는 소리도 들엇구요 그냥 줏대가 확실한거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구체적인 사례를 같이 적어주셨어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할것같습니다.
그저 지금 이런 결과만 봐서는 본인 잘못인지 만났던 사람들의 문제인지 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단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꼭 사람들과 항상 어울려야 되는것은 아니니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의 과거를 되돌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대인관계에서 감정 소모를 크게 느끼며 독립성과 자기중심성이 강한 회피, 방어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 보입니다.
연애나 인간관계에 있어 가깝게 연결될수록 피로와 스트레스를 느끼며 때로는 스스로도 감정을 파악하기 어려워 혼란을 겪기도 하구요.
이는 히스테리성보다누 회피형 애채 또는 자기보호 중심의 방어기제가 작동하는 것으로 줏대보다는 심리적 거리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