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불편한 점을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다른건 다 좋아요.

그런데 딱 한가지 너무 불편한게 있는데 그 부분이 생리적인 현상이라 남자친구가 무안해 할까봐 뭐라 말 하기도 조심스러워요.

장이 예민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밖에선 몰라도 집에서 데이트 할땐 저도 참 불편하네요ㅠㅠㅠㅠㅠ

그... 소리도 그렇고 변기가 더러워지는것도 그렇고....... 화장실 가지말고 참아라고도 못하고 이 불편함은... 해결하기 힘들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다면 가급적 집에서 데이트 피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장 예민한 사람은 어쩔수 없고 위생 생각하는 질문자님 입장도 충분히 공감 갑니다. 무엇보다 좋은 분위기에 갑자기 화장실 간다고 하면 분위기가 깨지는 것도 문제 입니다. 남친이 밖에서 데이트하면 불안해 할수도 있으면 함께 병원 치료 받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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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솔직하게 남자친구에게 작성자 분이 먼저 말씀을 꺼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런 저런 불편함을 참는 것 보다는 나을듯합니다

  •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이런 부분이 불편한데 신경 써달라고 말이죠

    장이 예민한 건 근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냥 서로가 조금씩 배려하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각자 신경쓰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 남자 친구와 불편한점이 있다면

    저는 매우 조심스럽게 그리고 대화하는 분위기를 보면서

    그 불편함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면

    분명 서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랑은 서로의 단점 장점을 서로 알고 이해하는 것인데요ᆢ그냥 간단한 문제를 너무 깊이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ᆢ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쓸 것 같네요ᆢ 모든 시작은 대화로 해결하시는게 좋습니다

  • 근데 그거는 진짜 어렵기는 하네요

    좋게 말한다고 해도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라는 말이 나오면 괜히 미안해질것같기도 하구요..

  • 진짜 고민이시겠네요. 저의 경우 기름진 고기 소화가 좀 배를 부글부글 하게 해서 데이 할때 육즙 가득고기보다 기름기 빠진 고기를 주로 먹거든요? 조심히 소화가 불편한 음식이 있는지 물어보고 데이트땐 그음식은 조심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