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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유로운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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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가르치려 드는 친구, 사회성 문제일까요?

친구랑 얘기할 때, 제가 “11월이니까 초겨울이 왔네”라고 하면 이 친구는 “뭐가 초겨울이야, 아직 가을이지”라고 말해요.또 다른 날에는 “라떼는 말이야(옛날에는, 우리 때는) 교과서 이거 썼다”라고 하면서, 혼자서 “우리 때는 이거 했어”라고 자기 주장만 강하게 해요.솔직히 교육 방식도 많이 바뀌었는데, 자기가 전문가도 아닌데 저를 가르치려 드는 식으로 말해요. 이런 경우 사회성이 결여된 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쁜사슴벌레157

    예쁜사슴벌레157

    25.11.08

    사람마다 성격과 ㅅㅇ각이 달라서 그런거일 수도 있어요 자기가 엄청 똑독한 사람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도는 일부러 멍청한척 연기하는 사람도 있고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거든요 이런경우에는 그사람이 뭔가 잘나보이고 싶어서 ㄱ런거 같아요

  •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항상 미적지근한 반응을 해주면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계속 그럴겁니다.

    그분이 작성자분을 배려한다면

    말할 때마다 의식해서 점차 빈도를 줄여나갈 겁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의 심리는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조언하고 싶은 욕구,

    그리고 자신의 우월감이나 주도권을 드려내고 싶은 심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르치려는 태도는 단순한 친절이나 조언을 넘어,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고 사회적 인정을 받고자 하는 심리적 동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그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는 그런 말투가 재밌게 느껴져서 그러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싫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 말투를 과하게 사용한다면 사회성 결여라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서로 괜찮다면 저런 말투로도 문제 없이 대화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너무 과도하게 가르치려 든다면 정상은 아니죠.

  • 사회성 문제라고 단정짓긴 좀 그렇고 성향이 누굴 가르칠려는 경향이 강한거 같긴해요

    무시해서 한귀로 듣고 흘리던지 사실대로 기분이 안좋다고 말하던지 해야 될것같아요

  • 가르치려 드는 친구는 사회성이 부족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의에

    그런사람 있습니다 자기가 알고있는 정보나 지식이

    최고인줄 알고 알려주는것이라고 본인은 생각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듣는사람은 가르치지마 로 알아듣죠 이런식인것 같아요

    서로 좋은쪽으로 생각을

    안하니 기분이 나쁘죠

    저는 생각의 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식으로 말하는 분들은 나중에 친구들이 떠나거나 말을 아끼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옳은 말일지언정 듣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그분과 대화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친구 관계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고요 어떤 사람은 가르치려 들고 어떤 사람은 소극적이고 들으려고 하고 이러는 거 같아요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는 없는 거 같고요 어떤 사람은 가르치려 들고 어떤 사람은 소극적이고 들으려고 하고 이러는 거 같아요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는 없는 거 같고요

  • 가르치려 드는 친구는 반드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의견이나 지식을 우월하게 보이려 하거나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이는 공감 능력 부족이나 대회 기술의 미성숙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회성 문제라기보다는 소통 방식의 문제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배려하는 대화를 배움으로써 개선될 수 있습니다.